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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역시 레터박스 에서 많은 편리함을 느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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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모든 호텔 예약을 문제 없이 잘처리 해주셧네요 전에는 선입금 처리로 하다 이번에 갑자기 가게 되어서 현지에서 입금 하는게 조금 번거로움이 있기는 했지만 그때그때 잘 대응해주셔서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여행자 입장에서 배려해주시는 마음 느낄수가 있네요.... 특히 당일 예약 같은 경우 문의한 다음 결과를 문자로 바로 알려주는게 너무 좋았네요... 처음 파크프라자18 에서 첫날 자고서 등에 개미에게 수십군데를 물려서 너무 가려워서 직원에게 항 의했더니 방을 바로 바꿔주더군요 거기가지 좋앗는데 둘째날까지 그이후로 아무 조치가 없는겁니다 등은 퉁퉁 부어있고 가렵고 그래서 리셉션 가서 직원들에게 매니저 불러달래서 사무실에서 자초지종 을 애기하고 등을 보여줬습니다 그랬더니 직원들 다들 놀라면서 사진찍고 나서 지금은 밤이라 딱히 조취할게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렇게 이틀을 보냈어요 다음날 체크아웃 하기위해 짐싸고 있는데 담당 매니저가 방으로 올라왔더군요 같이 병원에 데려가겠답니다 그래서 매니저랑 같이 스쿰빗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약받아서 호텔로 돌아 왔습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문제가 발생하지요 깨끗하게 관리하지 못한 호텔의 책임이 크지만 그이후에 취하는 행동도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호텔은 작년부터 제가 경험한 바로는 굉장히 친절도가 좋은 호텔 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입증이 되엇구요.. 저는 다음에도 이호텔에 갈생각 입니다 다음에 갈때 그매니저에게 조그마한 선물을 사가지고 갈 생각 입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사후처리를 투숙객 입장에서 처리해준 고마움의표시 를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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