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시간은 물론 그 외 시간에도 돌발 상황, 급한 예약, 의사소통 등 고객님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해결해 드리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된 서비스~
몽키폰을 시작한지 어느새 수년이 지나갔네요.
항상 고객님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이 몽키폰이 저희 몽키트래블 직원들을 울고 웃게 만든답니다..
지나간 내용들을 생각해보니 다른 고객님들께 도움이 될만한 일들도 있었고, 정말 큰일날 뻔 했던 일, 우스웠던 일, 어이없던 일..
그리고 사람인 이상 짜증났던 일들도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짜증났던 일들도 지나가 보면 다 추억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고객님들과 함께 하는 몽키폰 스토리. 고객님들도 몽키폰 스토리를 함께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nicorn_hi
호텔체크아웃 하시고 카드결제로 디파짓을 처리하셨는데 체크아웃할때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나왔다고 합니다
몽키-모모
2014-06-14 00:57:49
anicorn_hi
한 여성 손님이 혼자 밤늦게 도착을 하시고 택시를 타고 호텔로 이동 하시는 도중 심야통금이라 도로도 텅텅비어있고 택시기사가 인상이 좋지않아 많이 무섭다고 전화를 주셨습니다.
몽키-쿠라
2014-06-05 12:56:28
anicorn_hi
차량 예약을 오늘 새벽에 출국을 하셔야 하는데 내일 새벽에 출국을 하는 것으로 예약을 하셨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