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일정 내내 신경 써 주신 레터박스 가족과 장과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치고 귀국 할 수 있었습니다. 넘 강행군이라 다들 녹초가 되었지만 나름 즐겁고 유쾌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요번 여행중 가장 좋았던 곳은 골프장은 람루카와 윈드밀이 좋았네요.  윈드밀은 야간까정 돌려서 그린 상태는

별로였지만 그 외적인 부분이 무척 마음에 든 골프장입니다.

그리고 저흰 여러 골프장을 많이 돌아 댕겨서 현지 기사님과의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했는데 예정된 일정 되로

기사님이 잘 챙겨 주셔서 즐겁고 안전하게 여행한거 같습니다.  현지 기사분인 낫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매일 시원한 물도 챙겨 주시고 해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그 외 여행중 사소한 일도 많았지만 그 때마다 레터박스와 통화해서 문제를 잘 해결했네요.

주말과 휴일에도 연락이 가능하니 역시 태국여행은 레터박스가 갑인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사업 번창하시고 레터박스 가족 여러분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짧은 후기지만 ~~~~~  이만 마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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