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자주가는 방콕이기에 호텔을 바꾸어서 일정을 지내 보기로했다

첫번째 2일 숙박
첫번째 호텔은 언제나 이용하는 메리엇 레지던스 호텔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레지던스이다
시설은 새로 지어서인지 아주 좋고 조식은 레지던스 치고는 괜찮은 편이다.
자주 가서 그런지 이제는 너무 편하다. 그래서 호텔을 바꾸어서

두번째 3일 숙박
두번째 호텔은 밀레니엄 힐튼 이그젝티브 플러스 룸이다.
프로모션을 해서 과감히 질렀지만 만만치않은 가격이다.
그렇지만 숙박후 절대 후회가 없을정도로 좋은 서비스와 시설 그리고 룸에서의 전경은 압도적이다.
여기에 숙박하면 다른곳에서 전경을 보기위해 스카이 부페를 이용할필요가 없고 유람선을 따로 탈 필요가 없다.
그리고 이그젝티브 룸 전용 스카이 라운지의 서비스도 대만족이었다
역시 레지던스와는 또 다른 서비스를 느꼈다.
아 그리고 수영장도 좋았다 규모는 아주 작았지만 수영하면서 짜오프라야 강을 볼수 있었고 수영
수영장 판편으로 자쿠지풀이 있어 아주 좋았다 그리고 수영후 싸우나를 할수 있는 시설도 있어 정말 좋았다.


세번째 1일 숙박
컬럼 레지던스이다.
이 레지던스에는 방콕에서도 야경으로 유명한 롱테이블 레스토랑이 있고
룸에서의 전망을 좋다고 하여 묵었지만 좋은것은 전망뿐이었다
시설은 오래된 세월의 흔적이 보이며 호텔의 서비스는 기대하기 어려웠다.
아마 다시 숙박 하지는 않을듯 하다.

세군데를 간단히 평을 다시 하면
비싼 가격이지만 돈 값어치는 하는 힐튼 호텔이며
편한 서비스와 좋은 시설의 메리엇 레지던스이다
그리고 전망만 좋은 컬럼 레지던스 이다. 다른것은 비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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