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레터박스 확장으로 인한 명칭변경 그리고 확장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조금 늦은 후기지만 너무나 그립고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저 후기를 올립니다.

매번가는 태국이지만 레터박스가 있어서 여행이 즐겁고 걱정이 없다는... 이젠 몽키트레블이라고 불러야 겠네요 ㅋㅋ

이번 쏭크란축제때문에 잠시 월차와 이리저리 시간을 쪼개서 짧은시간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날은 태국전역의 최대축제라 문닫는 곳이 많았기에 바이욕뷔페 이용하기로 결심하고 저의 여행지원군 사장님께 연락을 하였습니다.

매번 현지에서 예약도 안하고 사장님께 도움을 청하는 저로썬 또한번 사장님께 연락을 하고 예약을 하였네요^^

그날도 길이 막힐때로 막혀 바이욕 호텔을 찾아갔을 때는 너무나 많은사람들때문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예약확인을 하니 친절하게 티켓을 주더군요^^

VIP된 기분으로 82층 뷔페코너로 이동 자리에 또한번 사장님께서 신경을 써주신 모습이 보이네요.

좌석도 제일 도시의 번잡이는 곳이 보이는 좌석에 에약을 해 주셨으니...

다른곳에 않아 있던 여행객들이 저희 좌석 창가에 와서 구경하고 갈 정도의 좌석이었습니다.

정말이지 매번 한국에서 예약없이 가서 현지에서 사장님께 예약을 드리면 한번도 캔슬없이 바로바로 해주시는 모습 그리고 또한번 고객인 제가 불편없이 감동까지 하고 돌아올 정도의 고마우신 분.

조금 늦은 후기지만 꼭 후기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 이제야 올립니다.

어제도 8월 휴가때문에 코사무이 숙박차 연락을 드렸더니 바로 레터박스(몽키트레블)삼실에서 친절하게 답변 주시고 업뎃해주셨네요^^

역시나 바로바로 처리 해 주는 친절서비스센터 못지않은 이곳...

전 이곳 레터박스가 있기에 여행을 준비하는데 걱정이 없네요.^^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과 함께 확장번창 그리고 게속 번창하여 방콕과 그 주변의 도시에도 레터박스분점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2013년 5월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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