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39
몽키트래블 직원 : |
---|
1월8일부터 공항에서 호텔차량과 호텔 그리고 9일부터15일까지 12일만빼고는 거의다 차량사용과 골프장에 다녀왔답니다~ 예약 문의부터 모든게 일사천리로 이루어져서 아주 편했습니다~ 9일날 착오로 미팅장소인 호텔에 차가 늦게온것 말고는 모든게 최고였습니다~ 사실 몆년전에도 여기 몽키트레블 통해서 차량과호텔 골프장등 같이갔던 동생들이 너무 만족하셔서 이번에도 다시 선택한것은 정말 역시나 였네요~ 어쨋거나 제가 전부 앞장서서 추천했던 모든 방콕에서의 여행 최고였습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네요!! 참 ! 올때까지 공항까이 같이 동행해준 늘 상냥했던 운전기사한테도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
|
몽키트래블 직원 : 방콕->파타야 차량 |
---|
방콕 파타야 차량 이용했다 죽는줄 알았습니다. 전날 축구 때문이었다고 추측합니다만, 파타야 가는 고속도로 초입부터 기사가 계속 졸아서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조는 기사 깨우느라 장기자랑하고 안되는 태국어로 계속 말걸고 러하십, 콜라, 먹을거 사먹이고 힘들어서요. 저는 장거리 차량 이용할때나 늦은시간에 택시를 타면 백미러로 기사가 조는지 보는데, 고속도로 얼마 지나지 않아 기사가 조는걸 보고 깨웠는데 이후에도 계속 졸아서 파타야까지 깨우면서 갔습니다. 게다가 갓 돌지난 아기랑 유치원생 조카까지 태우고 가는데 사고날까봐 편히 앉을수도 없었고 팔순되어가는 엄마까지 2시간 넘게 백미러 보느라 힘드셨구요. 동생은 가는내내 불안한 내색도 못하고 돌지난 아기만 끌어안고 속으로 무사히 도착하기만을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날 이용했던 차량이 20번 넘는 태국여행에서 이용했던 차량 중에 불안할 정도로 최악으로 낡고 냄새났고, 기사님도 깔끔하지 못한 차림이었습니다. 차량이용 후기 쓰는 곳이 없는 것 같아 안쓰려고 했는데, 여러 사람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장거리로 이동하는 경우 제대로 된 차량과 기사님의 자질정도는 해당업체에 주기적으로 체크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몽키트래블 직원 : |
---|
2019년 1월 11일 ~ 1월16일 빠통비치리조트를 예약한사람입니다. 풀엑스스룸이 5박에*2실이 559,085원에 예약을 하고 인보이스가와 예약을 진행,결제를 했습니다. 특가상품라 생각을 했고 항공예약까지 끝냈는데 차후 문자로 1:1게시판을 참고하라하여 확인을 해보니 직원의 실수라 하며 차액 1,460,835원을 더 결제하라고 하는데 가격가지고 밑기상품도 아니고 같이가는 지인들에게 바보 만든것도 아니고, 함께가는 지인들 휴가까지 다 잡은상태 지금혼자 오동나무걸린기분입니다.
|
몽키트래블 직원 : 운전기사 |
---|
골프여행중 차량을 3일을 사용했는데, 마지막날 차량 예약시에 분명히, 골프장에서 공항으로 갔다가 시내로 가서 내리겠다고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는 공항에서 drop off 하고 시내로 간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픽업할때도 다른 이름이 적힌 종이를 차 앞 유리에 꽂아놓아, 혼란이 있었구요. 기사 또한 불친절에 운전스타일 또한 너무 불편했네요. 개선이 필요할듯 합니다
|
몽키트래블 직원 : |
---|
문의사항이 있어서 전화했는데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 없는지 계속 기다리라고 하다 그냥 전화를 먼저 끊어버리네요. 몽키트레블 추천해서 처음 사용하는데 믿을만 한 곳이 맞긴 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