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19시30분출국 해서 23일 23시40분 도착 28일 01시10분 귀국하는데여 호텔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애메해서요. 예약을 어떻게 해야한요?? 혼자서 해보는게 첨이라서 . 부탁합니다

• fos
• 2022-09-23 17:01:18

안녕하세요. 지난주 탄 게이손 지점 마사지 변경건과 관련하여 담당자분께 번거롭게 해드린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방콕내 반얀트리호텔, 페닌슐라호텔, 메리어트호텔, 만짜이, 키리아 등등 호텔마사지와 저렴이 마사지 받으면서 한번도 까인적이 없었고, 평소 탄 제품을 사용중이기도 해서 숙소와 가까이 있는 게이손지점을 예약했습니다. 예약한 시간에 지점 방문했고 문진표에 psoriasis 이라고 적었으며 안내받고 옷 갈아 입고 누웠는데 담당 마사지사가 제 피부 상태를 보더니 안될꺼 같다고 하더니 나갔다가 남자(정장입으신분)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러더니 자기네들 policy 때문에 오일은 힘드니 타이나 풋 마사지를 권했고 저는 타이를 선택했습니다. (이때까지 전 계속 옷을 벗고 마사지침대에 누워있는 상황이었음) 마사지가 끝나고 차를 마시고 있는데 그때 들어왔던 남자분이 I apologize that ~ 이럼서 먼저 선물을 주더라구요. 역시 탄은 이래서 유명한거였나? 서비스가 좋은데? 이럼서 타이가 더 비싼줄알고 얼마를 더 지불해야되지? 이럼서 몽키사이트내에서 금액을 찾아보니 타이마사지가 천바트나 더 저렴한거 아니겠습니다.. 이게 무슨 상황인거지 싶어서 카운터에 가서 물어보니 처음엔 차액이 650바트 나는데 직접 예약한게 아니니 토토랑 연락해봐라고 하면서 전화 연결을 했으나 시간이 늦어서인지 연결이 안됐습니다. 그럼 제가 650바트만큼 제품으로 달라니 그것도 안된다고 하고... 나중엔 환불이 어려울거 같다고 하길래 제가 토토랑 연락해보겠다고 하고 탄을 나섰습니다. 이게 그날있었던 일이였습니다. 선물줬으니 환불어렵다는 말을 듣지도 못했고 혹시나해서 열어봤는데 샘플 몇개가 들어있어서 더 기분이 상했습니다. 차라리 온전한 제품을 줬으면 기분이라도 덜 상했을껀데 30ml 두개, 10ml 한개, 5ml 두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너의 피부상태 때문이니 우리에겐 책임이 없다 그러니 차액에 대한 환불은 힘들다고 했으면 차라리 마사지를 안 받았을꺼에요. 제가 거기서 선물받았다고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면 그냥 넘어 갔을꺼 같다는 합리적인 의심과 샘플 5개가 650바트로 취급하는 태도에... 너무 기분이 상해서 안받아도 그만이지만 굳이 환불하러 선물을 갖다주러 간거였구요. 선물 반납하고 바로 부분 환불 처리 해주셨더라구요! 빠른 일처리 감사합니다. 중간에서 고생하셨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 어느순간
• 2022-08-04 12:25:29

24일 출국계획으로 25,26일 골프예약 하였는데 23일 COVID-19 양성 판정받아 예약취소요청 드렸는데 일요일 임에도 신속하게 취소 처리 하여 주셔서 진심 감사 드립니다. 드립닷컴에도 예약 취소건이 있어 신청하였는데 COVID-19때문에 늦다고 하며 언제 될지 모른다고 하네요. 업무처리가 너무 비교가 되어 글남겨봅니다 신속하고 친절한 답변과 업무처리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항공권 예약은 취급하지 않나요?

• 도어맨
• 2022-07-24 18:17:29

혼자 가이드없이 떠나는 태국 여행이었는데 대행서비스 부터 여행자보험 덕분에 편안한 여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예약이랑 관련없는 문의도 빠르게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셔서 정말 든든하고 행복하게 잘 여행하다가 얼마전 안전하게 귀국했습니다. 태국 갈 일이 더 있을것같은데 앞으로도 몽키트래블만 이용할것입니다 :) 더욱 발전하는 몽키트래블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무삥
• 2022-04-10 11:05:50

저는 2019년 추석 찾아보니 2019년 9월11일 aey 선생님 오전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엿습니다. 그날 총 인원 저랑 저의남편,혼자 여행온 남자학생 해서 3명이었습니다. 장을보고 쿠킹하는 방에서 설명을 할때, 자기가 중간에 사진을 찍고 나중에 이메일을 보내준다고하여 사진을 저희끼리 못찍게 하였습니다. 강압적이라 기분이 안좋았지만, 사진을 메일로 보내준다는말에 선생님 수업에 귀기울이고, 마쳣습니다. 한국에 도착해서 처음에는 바빠서 그러겠지,또 그담달은 3-4개월안에는 주겠지 하고 메일만 쳐다봤는데 오지않았습니다. 해마다.몽키통해서 몇년 투어하면서 한번도이런적이없어서,설마 안보내진 않을꺼라고 올초까지 믿었습니다. 갑자기 겨울끝자락 코로나가 발생하여,차마 여행사 어려운데 전화해서 물어볼수도없고해서 지금까지참았는데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 갈수도없어 더욱더 화가나는지 꼭 업체에 어떻게된것인지 확인은 받아야겠고, 연락주세요. 마지막날 공항에서 돌아올때 샌딩 하는 기사님 저녁에 이름 확인하여 핸드폰에 저장해서 가지고있었는데 담날 다른분이 오셧더라구요.제가 사이트 로그인해서 그 기사님에게 사진보여줬어요. 일단 공항까지 데려다줬으니 그냥 넘어가고,한국와서 따질려고 로그인하니,그날 데려다준 사람으로 감쪽같이 바꿔놓았더라구요. 저 여기 몽키트래블 대표하고 통화좀 해볼께요.코로나 언제끝날지모르고, 여행사입장 생각해주다,제가 지금까지 기분나쁜 얘기 못하고있는건 더이상 말이안되구요. 연락기다릴께요. 이경심드림. -010-3775-0119

• 창동댁
• 2020-08-25 13:5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