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38
몽키트래블 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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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보장한다고 해서..관련 내용 올리니까..타사이트 요금이 오류라면서..오히려 타사이트 요금을 올리도록 수정하게 만들고.. 정말 짜증나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최저가 보장 신청안하고 타사이트에서 바로 예약할걸 그랬습니다.. 이게 무슨 최저가 보장입니까? 정말 시간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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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투어자체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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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7명 3살 6살애기도 포함 에라완과 칸차나부리 거리상 애들이 멀어서 고민고민하다 기차타고싶어하는 6살때문에 큰맘먹고 가기로함 1월 2일 오전7시 픽업이고 애들이 애들이어려서 단독투어로 결정함 조식도 못먹고 자는애들깨워서 준비시키고 기다림 7시10분 연락없음 슬슬 걱정되어서 호텔직원한테 부탁드려 몽키트래블연락함 결론은 실수로 투어 빼먹음 내일인줄알았다 그냥 오늘 사파리 가는건 어떠냐?,,물어보길래 월요일은 사파리 쉬는날이다 하니 아~~맞다 그러더니 환불해준다 하길래 환불이 문제냐?지금 나는 거기가려거온거다 하니 기다리라하더니 기사해준다함 7시50분에 기사도착 출발함 과속 진짜 심함 그런데 시간상 칸차나부리는 힘들수있다 그럼 열받기 시작 화내니 가게해준다 일단 그날 우째우째 투어다 함 기분은 진짜 엿같은 모든시간일정이 빠듯하게 움직임 그리고 1월3일 사파리투어예약은 확실하죠?라고 확답받음 걱정말라 그건 확실하다고 함 그런데9시 픽업인데 성수기라 8시20분에 픽업한다 문자로 통보 일단알았다함 1월 3일 오전에 또 자는애들꺠우고 힘들게 준비시킴 8시30분 기사없음 다시 연락하니 기다려보라함 알고보니 기사 로비에서 핸드폰하고 앉아있었음 그흔한 이름팻말하나없이 호텔직원이 우리차림을 보더니 일일이 물어보고 찾아줌 일단 차로가서 이동함 사파리가는동안 말한마디도 안함 도착해서 내리라는 제스쳐 일단 내림 주차장 한중간에 다내리고 보니 기사없음 차문 다열려있고 우리는 차지키는꼴 짐이 다 거기안에 있어서 열어놓은 상태로 그늘도 이동이 불가능 그러는 사이 차피하느라 3살애기 넘어져 무릅까지고 피나고 울고불고 난리 진짜 킹받기시작 같이 간일행들 진자 이전 소송감이다란 말가지 하면 원망의 눈초리 다 나한테[ 보내기시작 다시 연락하는 사이 가사 우쨰우째 옴 표끊으러 갔다왔는데 종이에 핸드폰번로 오후3시 적혀있음 뭐 물어보니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 이거 진짜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태국현지인인건 알지만 그래도 관광인데 투어인데 기본은 해야지 이거뭐하는건지? 진짜 열받기 시작 그냥 돌아라 3시에 만나자 이런 제스쳐만.... 진짜 이번여행 몽키트래블 때문에 다 망침. 너무너무 아직 분이 안풀려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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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위험한 기찻길 태국 여성가이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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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성심껏 미소로 안내하는 착하신 인상인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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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쿤우안님, 소나무님, 까비님 외...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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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아이와 남편의 코로나 확진으로 미리 준비해놓은 여행이 어그러져 너무 속상한 상황에서 1월1일 쉬는날임에도 불구하고 쿤우안님 외 여러분이 코로나 확진으로 인한 골프 예약 취소와 변경에 열과 성을 다해주셨습니다. 골프 예약처도 한 곳은 양해받기 어려워, 맘 같은 결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몽키트래블에서 애써주신분들 덕에 골프예약껀들은 항공사나 호텔예약사이트에서 입은 마상과는 질적으로 차이가 많이 나게 마무리 지을수 있었습니다. 저도 안걸리게 조심하고, 가족들 쾌차하면 다시 준비해서 떠나보려 합니다. 새해 큰 덕을 보았습니다. 감사드리고, 몽키트래블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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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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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결제는 안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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