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달러상항이면 달러로가져가서 바트로 바꾸는게 쌀까요? 아니면 원화를 바트로바꾸는게 쌀까요? 그리고 원화가져가서 태국에서 바꾸면 ?? 세가지중 어떤게 젤조을까여??

2011-09-29(목) | 가는고얌 | 조회수 2246

아오 프라오 비치는 꼬 사멧에 있는 유일한 개인 소유의 해변이예요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다른 비치하고 거리가 떨어져 있어서 휴양혼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요. 개인 비치치이다보니 입구에서 부터 경비원이 출입을 통제하네요 여기에는 3개의 호텔이 있어요 입구에서부터...

2011-03-22(화) | 몽키-아리랑 | 조회수 2521

꼬 사멧은 어떤 곳일까요?^^ 우선 국립 공원에 속하는 꼬 사멧은 고층 건물의 건축이 허용되지 않아요. 보통 가장 높게 지을 수 잇는 건물인 3층 높이 정도 인 것 같아요. 한적하기도 하고 약간 시골진 느낌이 나기도 하고... 어쨌든 호텔의 규모나 시설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꼬사멧의 또 하나의 특징은 여...

2011-03-17(목) | 몽키-아리랑 | 조회수 2299

꼬 사멧을 아시나요? 방콕에 약 200km, 라용(RAYONG)주 앞바다에 있는 작은 섬이예요. 지금도 파타야나 방콕, 푸켓에 비해서 찾는 분들이 많지는 않으시지만, 아는 분들은 아시는 그런 곳이예요. 방콕과 가까운 조용한 휴양지, 그리고 아직 손타지 않은 곳의 느낌이 강하죠. 외국 관광객보다는 태국인들이 휴양삼아 많이 찾고, 조용...

2011-03-17(목) | 몽키-아리랑 | 조회수 2477

여행은 즐겁고 설레고 신나는 거죠, 특히나 해외 여행은 다른 문화와 생활, 그리고 언어를 접할 수 있어서 그 설렘이 더 큰 경우가 많아요. 여행이 계획대로만 되면 좋겠지만 항상 그럴 순 없죠.(그래서 재밌고...ㅎ) 그런데 재밌는 정도를 지나치는 문제가 생길 때가 간혹 있어요. 병이 나거나, 갈피도 못 잡을 정도로 길을 잃거...

2011-02-24(목) | 몽키-아리랑 | 조회수 5150

태국, 특히나 방콕을 오시는 분들 중에 정말 많은 분들이 레터박스를 통해 호텔을 예약해주세요. (패키지 여행을 빼면 아마도....ㅎㅎ) 호텔 예약을 하시다보면 무슨 뜻인 지 궁금하실 수도 있는, 그런데 너무 자주 쓰이는 호텔 관련 용어 들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가끔 호텔 관련 사이트 다니시다가 "이게 먼소리지?" 하셨던...

2011-01-22(토) | 몽키-아리랑 | 조회수 4754

싸고 맛있는 이태리식 피자 집 빅 마마 입니다.^^ 여행 오시는 분들한테보다는 현지에 사는 한국인들에게 더 유명한 식당이 아닌가해요. 스쿰빗 소이 19골목 안쪽으로 쭉 들어가시다가 헬스랜드가 보이는 오른쪽으로 꺽으시면 길 끝 오른쪽에 있어요. 스쿰빗 소이 19골목은 아속역 옆으로, 웨스틴 그랑데 호텔 옆 골목이고, 아니면 스쿰빗 2...

2010-11-27(토) | 몽키-아리랑 | 조회수 3192

방콕에서 한국으로 출발하는 항공기들은 대부분 밤 늦게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여행 오시는 분들이 크게 관심을 가지시는 부분 중에 하나가 레이트 체크 아웃~!! 보통 레이트 체크 아웃은 18:00까지는 1박 숙박비의 50%가 추가가 되고 그 이후에는 1박 숙박비를 고스란히 내야 되니 때 부담이 많이 되요. ...

2012-08-06(월) | 몽키-아리랑 | 조회수 2995

서울에 한강이 있다면 방콕에는 짜오프라야 강이 있죠. 각 도시를 대표하는 강이라는 점에서는 같지만, 두 곳의 느낌은 사뭇 많이 달라요. 가장 큰 다른 점 중에 하나는 방콕은 서울의 한강과 달리, 실생활에서의 교통 수단으로 짜오프라야 강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는 거죠. 방콕에서는 짜오프라야를 비롯해서 작은 하천들을 이용해 출퇴근...

2011-05-24(화) | 몽키-아리랑 | 조회수 5338

최근 스마트 폰을 이용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호텔을 알아보실 때도 무선 인터넷 이용 가능 여부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요즘 호텔들은 무선 인터넷 들을 준비하고 있는 곳들이 많은데요. 여행을 다니다보면 아무래도 호텔에 있는 시간 보다는 밖으로 돌아다니는 시간들이 길죠. 하지만 태국은 호텔이나 몇 몇 유명 백화점 등을 제외하...

2011-05-06(금) | 몽키-아리랑 | 조회수 8514

요즘 아속역 지역에 신규 호텔이 많이 들어서고 있네요 올해 오픈 예정인 곳들 중에서 저도 관심이 가는 곳들이 한 3~4 곳 정도는 있어요. 아무래도 한인 타운이 아속에 있다 보니 한국인 입장에서는 다른 곳에 있는 호텔보다는 아속 근처의 호텔에 관심이 더 가곤 하는데요. 2011년 4월에 신규 오픈하는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스쿰...

2011-04-06(수) | 몽키-아리랑 | 조회수 3152

이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꼬 사멧은 국립 공원에 속해서 높은 건물이 허용되지 않아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모든 건물이 규모도 작고 도로 상태도 많이 열약해요. 방콕과는 다르게 산이나 작은 언덕을 연락하는 도로가 좁고, 포장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택시나 버스도 업성서 썽태우나 오터바이를 대절해서 이동해야 되요. 그래서인...

2011-04-05(화) | 몽키-아리랑 | 조회수 3092

한국 분들 사이에서도 해외 여행시의 팁 문화가 정착이 되는 것 같습니다.^^여행을 오시거나 투어를 오시는 분들 중에 "팁을 얼마나 줘야 돼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그래서 태국의 팁 문화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려 합니다. 한국에서는 손님들께 주는 "덤"이 많이 있죠.관광 문화의 발달에 따른 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관광을 비롯한 서비스...

2010-11-13(토) | 몽키-아리랑 | 조회수 38671

크던 작던 보내드립니다~!!! 자신 있습니다~!! 예전보다 더~ 자신감 넘치는 문구로 손님을 맞이하는 태국의 우체국 입니다~^^ 한국으로 소포 보낼 일이 있어서 오래간만에 방문했네요. 태국의 우체국입니다. 낮 시간에 가서 그런지 한적하네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한국 우체국하고 별로 다른게 없어요, ...

2010-10-20(수) | 몽키-아리랑 | 조회수 11153

요즘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푸켓의 공항입니다. 가서 보시면 공항이라기 보다는 큰 고속버스 터미널 정도의 규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공항이예요~ 역시나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놀랬다는..ㅎ 공항 안으로 들어가시면 바로 보이는 화장실 표시예요~ 화장실도 많이 가시겠지만 그것보다는.......

2010-06-24(목) | 몽키-아리랑 | 조회수 2726

아이스크림 체인점인 스웬슨~ 태국은 날씨가 덥다보니 아이스크림이나 빙수 같이 시원하면서도 맛있는 간식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제일 쉽게 눈에 띄고 가격도 착한 스웬슨입니다. 그냥 베스킨 라빈스 31하고 거의 비슷해요. 베스킨하고 다른 점은 스웬슨은 주문은 보통 자리에서 직접 합니다. 대신 다 먹은 후에 계산은 ...

2010-06-04(금) | 몽키-아리랑 | 조회수 2921

시크릿 레시피입니다~ 태국에 있는 프렌차이즈 식당 중에 한 곳이예요~ 비교적 유명한 그레이 하운드 식당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밝고 가벼우며, 가격도 좀 더 착한 곳이죠~ 아리에 있는 제이 에비뉴 2 층에 있는 곳을 갔는데요. 문 앞에 메뉴판이 있죠~ 얼핏 보면 커피숍 같아요~ 식사하러 오는 사람만큼 케익을 먹으러 ...

2010-05-28(금) | 몽키-아리랑 | 조회수 2896

죄송 사진은 없어요.. 서머셋레이크포인트 호텔(수쿰빗 소이16)에서 택시대절? 2,000바트(일단하루 빌리는거라 보통10시간내로 가자는곳이면 다 갑니다.스케줄을 아침에갔다가 놀고 오면서 어딘가 쇼핑하고,또 저리가서 쇼핑하고 호텔까지 데려다 줍니다) 물론 입장료 별도! 도착해서 돌고래쇼를 비롯해서 여러 쇼도 있구요... 기린 먹이주기하는 ...

2010-02-07(일) | 엄마토끼 | 조회수 2374

방콕 전역에서 쉽게 눈에 띄는 택시는 미터 택시로 Taxi Meter라고 표시돼 있다. 기본요금 35B으로 2B씩 요금이 올라간다. 가까운 거리는 50B~60B 정도면 갈 수 있으며 카오산로드에서 싸얌을 갈 경우 차가 막히지 않는다면 80B 정도의 요금이 나온다. 시내에서 공항까지는 200~300B 정도 생각하면 된다. 기사들이 차가 막히면 고가...

2009-10-10(토) | 몽키-길똥이 | 조회수 2887

거리의 노점상, 쇼핑몰의 푸드코트 등지에서 쉽게 먹을 수 있다. 레스토랑에서도 늘 등장하는 메뉴다. 꾸어이 띠아우_Noodle Soup 쌀국수. 외국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중 하나다. 돼지고기, 닭고기 등과 어묵, 두부, 야채 등을 넣어서 요리한다. 야채중에는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팍치가 들어가게 마련이다. 팍치를 원하지 않는다면 미리‘마이 ...

2009-10-09(금) | 몽키-길똥이 | 조회수 2974

태국 국제공항 태국에는 방콕의 수완나품 공항 (Suvarnabhumi) 비롯해 총 여섯개의 국제공항이 있다. 공식이름 Suvarnabhumi Airport. 수완나품(Suvarnabhumi)은 인도차이나를 지칭하는 'The Golden Land'라는 의미로 푸미폰 국왕에 의해 명명되었다. 'Golden Peninsula' 또는 'G...

2009-10-06(화) | 몽키-길똥이 | 조회수 2553

11월. 보름달이 뜨면 꽃으로 장식한 바나나잎에 초, 향, 동전을 실어 강에 띄워 보낸다. 러이끄라통의 진수를 볼 수 있는 곳은 쑤코타이. 치앙마이에서는 화려한 원색의 종이풍선을 하늘에 띄워 보내며 모든 근심을 잊는다. 출처:태국관광청

2009-10-06(화) | 몽키-길똥이 | 조회수 1933

태국의 시외버스는 종류별로 24인승VIP, 에어컨VIP, 에어컨버스, 일반버스 등으로 구분된다. 터미널의 매표소에는 목적지가 아닌 회사별로 매표소를 운영한다.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도시는 영어로 목적지가 표시돼 있다. 24인승 버스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에어컨버스로 우등고속으로 생각하면 된다. 에어컨 버스는 좌석 숫자와 시설에 따라 뻐 1(...

2009-10-17(토) | 몽키-길똥이 | 조회수 3006

태국은 전통 수공예품으로 유명하다. 다양한 디자인은 기념품 뿐만 아니라 장식품으로서도 훌륭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왕실의 후원하에 제조되는 왕실공예품들은 장인정신이 깃든 명품이라고 일컬어진다. 1976년 SIRIKIT왕비는 농촌지역의 소득증대와 왕국의 전통공예품의 재창조를 위해 왕실공예품의 제조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서 SUPPORT(Foundat...

2009-11-15(일) | 몽키-길똥이 | 조회수 7002

태국의 역사 비교적 최근에 고고학자들은 반치앙(Ban Chiang)의 북동쪽 작은 마을 근처에서 약 5천6백년 전의 것으로 추측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청동기 문명의 흔적을 발견했다. 이후 몬족, 크메르족, 타이족을 비롯한 많은 종족들의 이민 행렬이 이어지게 되었고 지금의 태국이라고 알려진 거대한 땅에 정착하게 되었는데 대부분이 중국 ...

2009-10-30(금) | 몽키-길똥이 | 조회수 2438

태국에는 저렴한 요금에 위생적이고 안전한 철도망이 거의 전역에 골고루 발달되어 있다. 기차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까지 연결되어 있고 매일 파당 바사르(Padang Besar)와 싱가포르에 있는 세관과 이민국을 통과해서 승객들을 양방향을 실어나르고 있다. 승객들은 버터워쓰(Butterworth)에서 말레이시아나 혹은 태국으로 향하는 기차로 갈아탈 수 있다...

2009-12-02(수) | 몽키-길똥이 | 조회수 3253

방콕시내 버스정류장을 지나다가 무심히본 광고입니다. 이상하다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누구였지?? 머리를 스쳐감과 함께 맨아래 영어로 써있는 이름 이준기.. 왜 갑자기 이준기가 자랑스러워 졌답니다. 사진수정 안했어요..저렇게 광고가 올려져 있었어요.. 우리나라에서 찍은 이준기랑은 이미지가 좀 다르죠??

2009-11-27(금) | 몽키-길똥이 | 조회수 2663

2009-11-26(목) | 몽키-길똥이 | 조회수 3382

캘리포니아 와우 휘트니스 센터 (California Wow Xperience) – 에까마이 지점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말이다. 건강한 몸을 가진다는 것은 어떤 행운을 손에 넣는 것보다 더 커다란 행복이라는 말도 있을 만큼 아프지않고 건강한 신체는 우리에게 ...

2009-11-26(목) | 몽키-길똥이 | 조회수 6495

2009-12-21(월) | 몽키-길똥이 | 조회수 3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