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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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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빠르게 초고속으로 답변해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취소요청 한 건에 대해서도 아주 빠르게 처리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래서 다들 몽키 트래블을 이용 할 수 밖에없ㄴ느것 같아요~! 정말 빠른 감동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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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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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부터 9일간 방콕에서 머물며 2부부(4명)이 총 6차례에 걸쳐 벤 차량을 이용했습니다 첫날과 마지막날은 공항 미팅과 샌딩 서비스를 받았으며, 중간에 4차례에 걸쳐 골프장 왕복 서비스를 받았는데 너무 만족한 서비스를 받아 글 남김니다 지난해 방콕 방문시 몽키 트레블측에서 배정해 준 기사가 제 시간에 약속장소로 나오지도 않았으면서도 불구하고 끝까지 거짓말을 하는등의 헤프닝이 있어서 올해 차량 이용에 많은 신경이 쓰였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배정된 Mr Yuk이라는 기사는 차량도 깨끗할뿐더러 항상 약속 시간보다 10-20분씩 먼저와 기다리고 있는등 기본적인 서비스 자세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또한 일부 운전 습관이 많이 거친 태국기사도 많이 만났었지만 Mr Yuk의 경우 운전 실력도 아주 뛰어난 기사라고 생각됩니다. 회사측에서 많은 칭찬 해 주시길 바라고, 내년 방문시 이분을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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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책임감없는 몽키트래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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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족은 2018년3월1일 파타야티파니쇼 GOLD VIP를 예약하고 택시를타고 9시예약시간에 맞춰서 즐겁게 호텔을 나섰다. 쇼장에도착해서 창구에 몽키예약바우처를 내미니까, 창구직원이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사무실로 들어가서5-7분정도 있다가 나와서티켓3장을 던져줬다. 그래서 우리는 자리를 우리가지정하면 안되냐니까 안된단다. 그래서 정해져있나보다생각하고 자리를 찾아보니까 티켓에 좌석번호가없는 티켓이었다. 그래서 다시물어봤더니 자기는 모른단다. 우리는 사무실로 들어가서 좌석에 번호가없다고했더니,그티켓은 보조좌석이란다. 나는 보조좌석예매한적없는데 했더니,만석이라 자리가없단다. 그러면 처음부터 예약을 받지말아야지 여기까지와서 알게하다니...속이터지지만 언제 다시오겠느냐하면서 보조자리라도 보겠다고했다. 그랬더니 보조좌석도 만석이라 자리가없단다. 그럼 티켓은 뭐냐고했더니 예약이되어있어서 발행은했는데 볼수는 없단다. 헐~~~대체 뭔소린지...답답한마음에 몽키에전화를걸었다 안받았다. 속상하고 화가났지만 어쩔수없이 서울가서 통화하자고하면서 호텔로 돌아왔다. 서울에와서 몽키에 전화를걸어서 전후얘기를 했다. 자기들이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했는데 하루가지나도 연락이없기에 다음날 다시전화를걸었다. 티파니쪽에 알아본결과 만석이라서 보조좌석을줬는데 싫다고 갔는데,봤는지 안봤는지는 자기들도 모르겠다고했단다. 몽키쪽에서도 우리가티켓을 받았기 때문에 환불이 안된다고한다. 기가막혔다. 뭔 사기도아니고... 좋은 자리에서 보려고 제일 비싼표를 예매한건데 보조의자도 모자라서 아예보지도않은쇼값을 환불도 안해준다. 자기네는 티파니쪽에서 확정이나서 우리한테바우처를 보낸거라고 티파니쪽에만 책임을 미루고 있다. 우리는 몽키를믿고 예약을 한건데 당연히 몽키가 책임을 져줘야하는거아닌가싶다. 안그러면 내가 결재한 92000원은 어디서 받을수있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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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최승민님에게 물어보세요 기사님 성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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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나폼 공항에 픽업와 주시신분 고마웠습니ㅏㄷ. 다음날 에라완 국립공원 에 함께 하여주신 기사님도 참 고마웠습니다. 기다려주시고, 또 다른걸 챙겨주시려고 하신부분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담넌사두억시장과, 야유타이를 함께하신 기사님은 우리의 여행을 망치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일투어를 함께 하시는 기사님은 정말 무성의 그 자체였습니다. 아침에 만났을때도 다른 기사님들은 반갑게 인사로 맞아주시는데 인사도 하는둥 마는둥 첫인상부터 그리고 일하려 오신 복장이 아닌 잠자다 나오신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운전하시는 내내 어디다 그렇게 전화를 하시는지..... 전화를 끊고, 다시 검색해서 전화하고 쉴새없이 전화를 하시더라고요 불안하였습니다. 야유타이에서 유명하다는 새우맛집에서도 참 좋지 못한 일이 있었습니다. 사전예약은 아니지만, 담넌사두억시장가면서 늦은 예약을하고 그곳으로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새우전문점 직원들은 영어를 사용하지 못하였습니다. 우리가 점심 메뉴를 고를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면 좋았을텐데 기사님은 나가시고 손짓발짓으로 음식을 주문하다가 결국 그곳에 들른 태국인 가이드를 통하여 음식을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4가지였는데 그중 2가지만 나오고,나머지 두가지는 한참을 지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집으면서 주문을 하였는데도 주문이 되어 있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나중에 태국인 가이드를 통하여 물어보니까 주문이 안들어갔다고, 그래서 결국 그냥 점심을 먹는둥 마는둥하고 나왔습니다. 사실 예약을 하였다기에 어느정도는 주문이 들어갔을꺼라 생각했습니다. 택시투어를 선택하였다면 운전만 하시는 기사님이시기에 기대를 안했겠지만 하루를 도와주시는 일일투어이기에 실망이 컷습니다. 결국 야유타이에서도 보리수에계시는 부처님만 보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기사님도 모두 보기에는 시간이 모자란다고 하시기에 기분도 그렇고 해소 그냥 돌아왔습니다. 기사님은 그래서인지 여기저기 전화하시먼서 방콕으로 오시더라고요 6시쯤이 안되어서 호텔에 들어왔는데 중간간 큰 슈퍼에 들르고 싶다고 부탁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안되는 거는 안된다고 하시면 좋은데 아무말없이 안된다고 안하시고 호텔로 와서는 안된다 하시는데 좀 황당하였습니다. 그분 성함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키크고 지저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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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몽키트래블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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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유노모리 온천 예약을 실수로 파타야 지점으로 했습니다. 방콕 온천에 도착해서 그 사실을 알았고 문의했는데 직원이 전화상담으로 친절하게 응대, 처리 하여주었습니다. 양쪽을 연결해서 처리해야하는 귀찮은 일인데다 순전히 저의 과실 100프로인데, 친절하고, 정확하게 일을 처리해서 방콕 지점에서 잘 이용했던 것과 더불어, 중간중간 몇분정도 기다려달라, 꼭 연락 드리겠다는 문자까지 보내주셨더라구요. 외국에서 겪은 거라 멘붕이었는데 몽키트래블에 대한 이미지가 정말 좋아졌습니다. 경황이 없어 어떤 분이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기록이 남아있다면 감사함 꼭 전달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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