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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직원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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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황스러운 상황이어서 해결해주신 직원분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27일 태국 시간으로 세시쯤? 예약한 호텔에 도착해서 바우처를 냈는데, 직원분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에요.ㅠ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투베드 방이 없다는 말만 알겠더라구요. 당황스러워서 태국번호로 몽키트래블 전화드려서 상황설명을 했는데 바로 해결해주셨어요.ㅠ 이런 이런 이야기인데 어떻게 하시겠냐고, 말씀도 전해주시고, 저한테도 말씀을 해주셔서 무난하게 해결이 되었어요. 정말 간단한 문제였는데 제가 영어를 못 알아들어서, 친절하게 잘 안내해 주셨어요. 그때는 당황해서 고맙다는 말씀도 제대로 못 드려서 이 곳을 통해 감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호텔에 잘 묵고 잘 놀다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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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권다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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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할수단이 없고 로밍을써서 카톡으로 연락을드려도 괜찬을까요라고 해서 카톡으로도 많은 설명과 신속한 대처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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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이xx 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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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태국 방콕-끄라비로 가는 항공권을 미리 예매를 했었는데 여자친구가 여권을 처음 만드는 상황이라 저한테여권명을 잘못 전달하여 출발 3-4일전 급하게 Itinerary의 이름을 수정해야하는 상황이 왔었습니다. 당연히 사전에 확인을 하지 않았던 여자친구의 잘못이었기에 사전에 많이 다그치고 혼낸 상태에서 제가 직접 몽키트레블에 전화를 해서 수정요청을 하였습니다. 게시판에 글로 수정이 필요한 영문명을 두 번에 걸쳐 글을 썼었습니다. (첫번째 수정요청에 제가 알파벳을 잘 못 기입하여 바로 두번째 글로 재요청했습니다) 몽키쪽에서도 확인 후 요청을 넣었으니 기다려달라고 글을 써왔길래 다음날까지 기다렸습니다. 허나 출발이 정말 몇일 남지않은 상황이라 하루에 한번씩 확인전화를 제가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와 통화하신 상담원들은 그래도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는 식으로 잘 말씀을 해주셨는데....문제는 혼자 전전긍긍하던 여자친구가 저한테 따로 말을 안하고 몇번 전화 통화를 해서 물어본 모양입니다. 직접 항공사측에도 문의를 해보고...여러가지로 아마 미안하고 급해서 그랬던거겠죠. 문제는 몽키에 전화를 몇번 하고나니까 그 쪽 남자 직원중에 짜증이 났는지 상담하고 있는 전화를 바꾸더니 성질을 냈다고 하더군요? 물론 여기까지는 여자친구의 입장이고 어떤식으로 통화를 했고 톤앤매너가 어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체 CS교육을 어떻게 했길래...차장이라는 직급을 가진분이 고객한테 그렇게 대응을 할 수가 있는지 의심스럽더군요. 개인적으로 하는일이 MICE 업체 및 딜러트립운영인데 이쪽 일하면서 이렇게 고객대응을 하는 여행사는 진짜 처음 봤습니다. 아는 사람한테 추천해주고 싶지않더군요...그래도 변경된 인보이스를 받아서 여행은 잘 다녀왔습니다. 몽키트레블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들이 다 그렇지않겠다는건 잘 알고 있지만 다음부터는 조금 더 신경써주셔서 고객응대를 해주시길바랍니다. 인턴이나 사원도 아닌 분이 그러는건 분명 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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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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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도착 후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넘어갈 때의 일정이 갑자기 변경되어 몽키트래블에 전화연결을 했었습니다. 처음에 받으신 분은 여자분이셨는데, 저희가 뭔 얘기를 하든 무조건 안된다는 쪽이고 뭔가 다른 방안을 찾아주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한 시간쯤 뒤에 다시 몽키트래블에 전화상담을 요청했는데 그 때 연결되신 분 남자분이셨는데 성함은 기억이 나지 않고 바로 직통 연결번호가 18번인 것 같았습니다. 정말 정말 친절하게 저희 얘기를 다 들으시고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시고 정말 애써서 우리를 도와주시려는 게 느껴졌습니다. 다른 방안을 찾아서 안내해주시고 차근 차근 설명해주신 직원분~ 꼭 후기 남겨서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______^! 복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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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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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예약하려고하는데 에이스파 예약하려고하는데 제가 묵는숙소가 윈저스위트컨벤션호텔입니다 가려면어떻게해야되나요 가까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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