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9일부터14일까지태국여행관련상담시친철하게설명하여주시고 검퓨터잘못하는세데라고했더니 바우처한곳으로정리해서이메일로보내주신남궁서이님의친철함에감사드립니다

• 똘만이
• 2016-08-09 00:18:52

안녕하세요^^ 제가 몽키트래블 처음 이용한지 십년이 넘었네요^^ 저에겐 좋은기억들이 많이있는 몽키트래블입니다 오늘은 제가꼭 코멘트를 남겨야 되는분들이 계셔서 남기고 가겠습니다 몽키트래블에계신 사장님과 직원여러분들 모두모두 친절하시고 정확하시지만 두분은 꼭 제가 감사인사를 드려야겠습니다 장부장님과 윤과장님 이세요^^ 이용할때마다 매우 귀찮게 만들어드렸던거같은데 정말 세심하게 정확하게 일처리해주시고 친근하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심 깊이감사드려요~ 두분모두 몽키트래블에 보물같으신분들입니다^^ 두분모두 건강하시고 감사드려요^^

• 락파타야
• 2016-07-30 15:44:37

권다혜 상담원 언니의 친절함은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직접 사무실에 가서 뵙고 나니 더더욱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떨쳐 버릴 수 없었습니다!! 타국에서 현지말을 한마디도 못하는 벙어리 같은 저에게 한줄기 같은 희망이 었어요!! 남편의 갑작스러운 출장으로 인하여 부득불 제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부탁을 받고 예약을 하게 되었는데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을 때, 암담했던 고민과 걱정을 상담원언니가 다 해결해 주었답니다!! ㅎㅎ 언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 모두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푸실텐데 주신 것 보다도 더 많은 기쁨과 행복이 언니에게 늘 함께하시길 바래요~ ^^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세천사
• 2016-07-18 17:29:40

직원분의 성함을 들은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하지만 7월 11일 태국에서 7시 30분 이른 아침부터 전화를 받아주신 여성직원분이세요. 10일 켐핀스키 예약을하고 묵었는데 저희가 전날 카오산로드에서 헤나를 했거든요 그런데 이걸 씻고 잠을 자던가 무언가로 감싸고 잠을 잤어야 하는데 저희는 3시간이 지났고 말랐으면 다 된건지 알고 잤더니 이게 침구에 그대로 묻어버린거예요 그리고 아침 저희는 일어나서 멘붕.... 정신이 아찔해지기 시작했어요 헤나가 어딘가에 묻어버리면 안지워진단소리를 들었고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하니 보라카이에서 이일로 많은 일이 있었고 방콕에서 있었던 일은 거의 없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발을 동동굴렀어요 (보라카이는 몇백만원 부르고 실갱이끝에 몇십만원 물었다 소리도 있어서) 그러다가 아침 7시 30분부터 전화를 드렸는데 출근길이신거 같았는데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하고 ㅠㅠ 우선 듀티메니져에서 확인해본 다음에 전화주신다고 했고 진행결과를 수시로 전화 주셨어요 호텔마다 다르지만 다른 호텔에서 이런일이 있어서 500바트에서 1000바트정도 물었다고 이야기해주시면서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셔서 눈물이 왈칵 쏟아 질 뻔했어요 ㅠㅠ 타국에서 실수로 벌어진 일이지만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몽키트래블이 아니였다면 정말 그날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했을거예요 결과적으로 저희는 2750바트를 물긴했지만 이게 어딘가요ㅠㅠ 그리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이런실수가 있긴했지만 방콕 여행이 너무 즐거워서 내년에도 방콕에 가기로 했는데 내년에도 몽키트래블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송주
• 2016-07-13 22:44:01

방콕 호텔 예약하고 피치못할일이 생겨 예약변경을 요청드렸습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일사천리로 게시판에 답글주시고 해당호텔에 변경완료 바우처를 받기까지 반나절도 안결렸네요.. 패널티 물고 취소를 해야되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태국은 역시 몽키트래블만 믿고가는거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용
• 2016-07-10 17:3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