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여행하는 동안 별 어려움없이 다녔는데, 오아시스스파를 찾아가던 날 넉넉하게 출발해서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지도보여드려도 잘 모르시고 영어도 안통했어요. 스파에 전화해도 짧은 영어가 잘 통하지 않아 예약시간은 다가오고 몽키트래블 생각이 나서 무작정 전화를 했더랬죠. 전화 걸어서 바로 기사님 바꿔드리는 게 낫다셔서 그렇게 했더니 위치를 파악하셨던것 같아요. 가는 길에 권다혜님이 연락다시 주셔서 상황이랑 물으시고, 스파에도 연락해주시고 하셨어요. 다행히 예약시간보다 1분 늦게 도착했는데 그때까지 계속 신경써 주시고 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별일도 아닌데 갑자기 당황하다보니 무작정 몽키로 전화부터 했거든요, 끝까지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예약한 건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 이혜
• 2016-09-07 11:29:46

권다혜님 때문에 잃어버린 짐도 찾을수 있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쭌아빠
• 2016-08-17 09:45:33

저는 주로 필리핀 세부를 다니는 1인 입니다. 세부 여행만 49번을 다녀오고 세부관련 세부알아가기 라는 카페도 운영하고 있는 세부사랑맨 인데요. 이번 태국 여행은 어찌보면 제겐 일탈 이었는데 몽키 덕분에 너무 너무 잘 하고 왔습니다. 돌아 오는 날 제 실수로 픽업 차량 날짜를 잘못 신청했는데 응급 전화를 드렸더니 바로 받으시고 조치까지 깔끔하게 해주시고 해결 문자까지(여기서 감동 먹었습니다^^) 주시는 센스~ 몽키의 서비스 정신에 대해서 너무 놀라웠고요.. 태사랑이나 제가 운영하는 세부 관련 카페에도 적은 힘이나마 몽키의 우수성에 대해서 알리겠습니다^^ 그리고 방콕 여직원분 칭찬 열라 많이 좀 해주세요~~ 완전 친절한 응대와 대응으로 감사했습니다~

• 세부하하
• 2016-08-16 16:19:14

안녕하세요. 권다혜님을 칭찬합니다!!! ^__^ 저희는 지난주 8/7~14까지 푸켓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푸켓 여행 2일차에 마이톤 요트 투어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사실 오고가는 여정 중에 많이 에피소드들이 있었어요. 그 하루의 기억 중 좋았던 것은 미이톤 섬의 에메랄드 빛 기억밖에 없을 정도로, 여러가지 진행되는 스케쥴들이 매우 꼬이고 꼬여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요. 그 와중에 권다혜님이 전화 응대를 해주시면서 즉각적으로 처리해 주시고 도와주셔서 그래도 하루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저희가 레이트 체크아웃이 안되길래 추가 숙박을 하려고 호텔측에 다이렉트로 예약을 하려고 하니, 금액이 몽키트래블에서 한것과 거의 3배 가량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또 바로 도움을 요청드렸더니, 바로 예약진행 해주셔서 넘 편안하게 잘 묵고 왔답니다. 여행자들의 많은 고충과 어려움 해결 담당하시면서 맘고생 많으실텐데,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다시 태국에 방문하게 되면 많이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율이맘
• 2016-08-16 10:02:20

정신이 없어서 , 이제야 글 남깁니다. 아이가 갑자기 태국에서 열이나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너무 무섭고 당황했는데 다혜씨가 응급전화로 정확하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도착해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아이가 상태가 입원해서도 계속 안 좋아져서 타국에서 큰일 있는 줄 알고 애기 아빠랑 저랑 너무너무 무섭고 당황했는데 다행히 아이에게 큰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아직 병원 치료 받고 있는데 너무 감사해서 꼭 감사하다고 글 남기고 싶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violetmom
• 2016-08-14 18:4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