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50
몽키트래블 직원 : 성명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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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출발하여 2일에 파타야를 5인이 다녀온팀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대만족입니다. 도착해서 각 시간대별로 움직이는데 예약도 완벽히 되어있어서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읍니다. 출발전에느 수없이 스케줄을 변경하였는데도 빠른시간내에 완벽히 처리해주시고 도착해서는 운전기사분이 알아서 챙겨주시고 요구사항도 완벽히 처리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함께 다녀온 친구들이 저보라 여행사 직원같다고 했으니까요. 여행기간동안 저희팀을 위해서 도와주신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앞으로 좋은 인연 만들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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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몽키-쿤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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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했는데 거의 국내 최고 속도로 답변 만족스럽게 그리고 처리도 재빠르게 해주셔서 만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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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항공권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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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날짜 확인하고 여권 이름에 이것저것 기입하고 결제로 넘어 가는데 지리 없다고 함..
그전에 이러저러한 내용 기입하기전 자리없다고 해야지 다 해놓고 없다고 다시.또 다 기입하고 다시.. 형편없는 예약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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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태국왕궁가이드 <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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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2월8일 시암나라밋, 2월10일 왕궁+아티스트하우스 여행다녀왔습니다. - 시암나라밋 공연을 큰 폭으로 할인하여 주어서 좋은좌석에서 훌륭한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 왕궁투어 가이드인 버드(태국현지가이드)님의 해박한 왕궁지식으로 유창한 한국말로 일행을 감동시키고, 아이들을 위한 유머 도 적절하게 섞어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유적지 마다 사진사가되어 사진도 찍어주고 가히 <방콕 왕궁의 최고의 가이드> 라 칭찬합니다. 이런점은 개선해 주세요! - 일정이 중복이 되었는지, 아티스트하우스는 가이드 없이, 배타고 여행신청한 팀만 갔습니다. 현지 도착(약15분 정도의 수상가옥 관람)후 아무런 안내없이 커피만 한잔 먹고, 현지 태국운전기사(한국말 전혀 모름)분 따라서 동네한바퀴 돌고 온 것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제가 태국말을 조금 할 줄알아 의사소통이 되었습니다. - 원래 가이드가 없는 일정이라면, 최소한 운전기사에게 일정이라도 알려주도록 교육을 시켜야 했습니다. 담누억 수상시장을 가려다 이 일정을 선택했는데, 후회 많이 했습니다. 배타고 간 것 외에는 왜 갔나했습니다. 아티스트 일정은 다른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 전반적으로는 몽키트래블에 만족합니다. 출발전 IS테러니, 지카바이러스 등으로 불안해서 취소와 예약을 반복했는데도 수수료 없이 친절하게 응대하여 주신 회사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여행의 시작은 첫 상담으로 시작하는데, 매우 적절하게 또 친절하게 응대하여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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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몽키직원들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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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여행사도 이용해보았습니다만, 그래도 태국여행은 역시 몽키트래블이라고 하는이유가 정말 빠른 피드백이 좋네요. 예약신청하고 오래 안기다리고 거의 바로바로 확인할수 있고 문의글에는 답변도 빠르네요. 굳이 전화를 하지 않아도 될만큼 게시판 답변이 빨라서 좋았어요. 한번 전화할일이 있어서 전화했을때도 문의내용에 답변도 정확하게 해주셔서 만족합니다. 다녀와서 한번더 후기 남길께요. 이번여행 상당히 기대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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