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카오픈주 투어를 이용했습니다.
분명히 한국어 가능한 가이드 포함이라 되어있었지만
저희 가이드분은 한국어는 커녕 영어도 못하는 분이였네요.
의사소통 거의 불가능... 투어 내내 답답했습니다.

그리고 투어에 포함된 동물 먹이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투어 내내 제가 직접 먹이를 사서 동물들에게 먹였네요.


너무 실망스러운 투어였습니다.

• 행복한하마
• 2015-07-27 09:48:44

원하던 답변을 신속하고, 명료하게 해주셔서 결제 진행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French Vanilla
• 2015-07-24 18:39:07

끄라비 호텔은 알아보던중 8월말까지 홀리데이 인 호텔 풀 부킹 이란걸 알고 있던중
몽키 에서 특가로 홀리데이호텔이 나온걸 알고 부킹 예약
역시나 예약불가로 나오네요

이거 미끼 아닌가요
8월말까지 풀 부킹 인기있는 호텔 자리가 없는데도
버젓이 메인 화면에 .....

다음에 예약한 호텔
수 시간동안 감감 무소식....
기다리라는 말 만
이게 초고속 인가요?

• 행복한날
• 2015-07-24 15:24:01

지난밤에 방콕호텔 두개를 예약했는데요

뮤즈호텔은 바로 결제가되는데
누보호텔은 바로 안되서 오늘 아침 전화를해서
이거언제되냐고 알려달라하니까
무작정 기다리라는 말만 하시는데요

그래서 기다리는거까진 오케이에요
근데 결제가가능하다는 통보를 문자로 불가능한건 왜그렇죠?
시스템을 왜이렇게 만들어놓으셨는지

그러면 제가 수시로 홈페이지 들어와서 로그인해서 결제가능한지 확인하라는건지요
문자한통 보내주면 되는거를
저도 일해야하는데 이 홈페이지만 붙들고있어야하잖아요
너무 불편하네요 ㅡㅡ

• 오여미님
• 2015-07-23 11:33:22

호텔측 미스로 예약이 취소되는 상황이었는데,
박 민과장님이 너무 설명을 잘 해주시고 또 동시에 다른 호텔 알아봐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출국 4일 전이라 호텔 예약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최대한 금액과 조건이 맞는 곳으로 예약해주시려고 애쓰셨어요.
호텔 변경 후에는 과장님이 다 알아서 가격과 취소처리를 해주셔서 너무 편했고,
전화 할 때마다 친절하게 대응해주시고 가격도 조정을 해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3개를 예약했는데 3개가 다 조금씩 문제가 있어서 처음에는 불안했지만
과장님이 이유나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잘 설명해주시고 또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서비스 받는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출국 전에 기분좋게 예약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신남이
• 2015-07-22 17: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