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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면서 문제점을 최소화하는 것은 따끔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듣기 좋은 칭찬글 뿐만 아니라 듣기 거북한 컴플레인글도, 쓰리도록 매서운 채찍의 소리도
몽키트래블은 다 겸허하게 귀기울여 듣습니다.
따라서, 어떤 글도 몽키트래블 임의로 삭제 변경하지 않습니다. 어떤 내용이라도 맘껏 올려주세요.
물론 만족스러우셨다면 칭찬글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446
| 몽키트래블 직원 : 몽키-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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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약은 합니다만... 다음번에는 대체안에 대해서 고민할 듯 합니다.
너무나 불만 스럽습니다. 물어본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답해 주지도 않고 하기 내용과 같이 미안하다고 하고 또, 빠른 종결을 위해서 질문자의 의도를 파악하고자 1초도 생각하지 않는 대응 자세요 심히 불편함을 느낌니다. 제가 이렇듯 끈질기게 불만을 제기하는 이유는 몽키의 혁신적인 서비스가 빛을 바래지 않고 계속 이어져 나가기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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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키트래블 직원 : 몽키-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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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 계시판에서 물어본 질문에 대해서 충분히 대답을 해 주지 않아서 또 질문하게 만들고...
또 질문하면 대답안하고... 2009년부터 이용하고 있는데... 힘들게 하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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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키트래블 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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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을 자주 하는지라 여러 여행사를 경험하였읍니다.
보통 전화통화 잘 안되고 글 올리면 감감 무소식 등 불만이 많았지만 뭐 다 그런가보다.. 하고 지내다가 .. 우연히 연관 검색어 통해서 몽키 트래블을 알게 되었고 .. 홈페이지 들어와 보니 정보들이 너무 좋아서 처음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홈피를 사용하다보니 예약 오류가 좀 있어서 전화로 한번 온라인으로 한번 수정 요청을 하였는데.. 너무도 빠르고 정확한 업무 처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친절한건 물론이구요.. 좋은 인연 오래도록 이어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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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키트래블 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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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6일 일정의 설레이는 여행은 공항도착 첫날부터 지옥행으로 바뀌어 시작되었슴..
비행기 도착부터 거의 뛰다시피해서 빠른걸음으로 입국심사통과하고 프레스티지라 다행히 일찍 짐을 찾아 호텔에 10시반정도 까지는 도착하리라 예상하고 간단히 맥주한잔하고 12시에 취침해서 6시에 기상하여 조식하고 7시에 골프장 출발하리라 예상했건만..(그걸 감안해서 비행기 출발시각을 7시20분비행기가 아닌 5시40분비행기로 예약하고 일찍 출발했건만) 친구2명 거래처사장2명을 동반한 골프여행 첫날 공항에서 차량픽업 기다리는1시간20분이 이번여행을 지옥으로 만든 시발점이 되버렸음 기사를 찾느라 25분을 헤메다 도저히 안되서 몽키폰으로 전화하니 노동절 연휴여서 차가 밀려서 조금만 더기다리라는데... 다른여행사 차량은 그연휴에도 어찌 그리 잘 도착해서 픽업을하는지....조금만 더 기다리라는것이 한시간 25분이 되고 이 지옥의 한시간이십분때문에 일행들에게 얼마나 시달렸는지 아실런지?....(7시20분비행기타고 온거하고 차이도 없다며) 둘쨋날6시50분까지 호텔로비로 나와서 기다리다 7시 호텔에서 픽업해야할 차량이 보이지 않아 정문앞, 나가는문 윗쪽 주차장 을 다 찾아보고 물어보다 ,7시12분에 몽키폰에 전화하고 확인해서 답해준다해서 더 기다리다 7시30분에 다시전화하니 (이때가 아침에 40분을 기다리다 전화한것임) 기사에게 무슨일이 있어 택시를 타고 가는게 어떻냐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지 입장바꿔 생각좀 해보세요.. 5명이서 5개의 캐디백과 보스턴백을 가지고 갑자기 두대의택시를 잡아서 택시기사에게 어떻게 목적지를 설명할 수 있는지.. 잠도 제대로 못자고 로비쇼파에서 쪽잠자다 깨다 기사왔냐고 물어보는 일행들에게 뭐라 이야기하고 설명해야 하는지.. 하늘이 노랗고 맨붕상태에서 정말 그렇게 좌절감을 맛본건 처음입니다. 전날 고생한거때문에 아침7에 꼭 정확히 도착하게해달라고 신신당부했는데... 전날 공항에서의 픽업이 제대로 안되서 일행들에게 사과하느라 개인돈8,000밧을들여서 술을사며 사과하고 간신히 기분풀어 놓았고 결국은 숙취에 부족한잠에 기다리느라 진이 다빠진상태에서 결국 두시간을 기다리다 7시출발이 8시55분 출발을 했는데 아침시간 두시간이 얼마나 큰지 생각이나 해보셨나요? 8시47분티오프가 11시10분이 되고 진이 다 빠진상태에서의 이날 골프는 굳은표정으로 아무도 말하지않고 전반 9홀을 보내고...기대했던 골프여행의 첫골프는 9홀끝나고 호텔로 돌아가서 쉬자는사람2명 ..그냥 18홀 마치자는사람2명.. 결국 싸한 분위기에서 18홀마치고 예정됬던 저녁일정은 오전 두시간 늦은것이 세시간으로 바뀌어 다 취소되고... 모든 예약 일정을 다 짠 저는 죄인이 되 버렸고 방콕을 처음 여행한 거래처 사장과의 인간관계는 완전히 땅에 떨어졌슴....정말 몽키트레블 원망스럽습니다... 첫날 공항픽업과 둘쨋날 골프픽업 차량문제때문에 전화통화하느라 고생한 여직원과 나중에 친절히 전화응대해준 부장님에겐 감사하지만.. 이번여행을 지옥으로 만들고 갑의입장에있는 거래처일행에게 저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게 만들어버리게 된 이렇게 무책임하게 차량확인 안한 예약담당자와 몽키트레블에겐 정말 분노하며 원망하고 여기에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싶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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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키트래블 직원 :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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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도 늘 빨리 달리고 큰 금액은 아니어도 dc도 해주셨고 누락된것없이 모두 만족하고 돌아왔어요
상담직원분들 답변 정확하고 빠르고 친절하시고 현지 투어나 차량 분들도 문제없이 만족하고 잘 다녀왔어요 전체적인 일정을 몽키 통해서 했는데 솔직히 좀 걱정했었지만 다녀오고나니까 다음에도 이용하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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