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39
몽키트래블 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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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통해 호텔, 차량, 투어 등을 예약하고 갔어요
일요일에 마이톤 요트투어를 다녀왔는데 배타고 조금 나가자마자 비가 엄청 오고 파도가 심해서 멀미약 먹었는데도 멀미를 넘 심하게 했어요 저와 아이는 파도때문에 스놀쿨링은 아예 못하고 저는 멀미가 넘 심해 남들 다 맛있게 먹는 바베큐조차 못먹고 누워만 있다왔어요 오는 길에도 멀미로 구토만 ㅜㅜ 다음날 카이섬 오전 반일 투어가 예약되어 있었는데 도저히 배 탈 사진이 없더군요 그래서 호텔에 돌아오자 마자 몽키트레블에 전화드렸더니 감사하게도 취소처리 해주시더라구요 하루전날인데도...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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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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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나네요
카이섬 반일투어 신청하고 지금 50분 넘게 차 기다리고 있구요 긴급 연락전화 안돼고요 저희가 연락했더니 좀 알아본다고 하더니 호텔에 차량이 도착해 있는데 사람 태우려고 기다리고 있다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거짓말까지! 빠통시내가 다 홀리데이인 호텔입니까? 부사콘윙에서 메인 윙까지 15분 걸립니까? 같이 가는 차있다는 일행 지금 저희랑 같이 기다립니다! 정말 화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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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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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순 크라비 머큐어 리조트를 3박 예약해서 사용했습니다. 예약시 생각치 않게 3박이라 룸업그레이드가 된다고 바우쳐에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생각치 않은 업그레이드에 기분 좋아하며 크라비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는데..호텔측에서 아무말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문의를 했는데, 호텔에서 전화를 해보더니 회사측과 계약이 끝났다고 미안하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바우쳐에 업그레이드 된다고 써주질 말던지...아님 계약이 끝났음 통보를 해주던지 해야지...막상 가서 안된다고 하니 많은 실망이 되더군요.
신속하고 또 다른 싸이트에 비해 가격도 좋아서 자주 이용하는데...이런 부분은 조금 더 신경 써 주심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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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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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통하는 낯선곳에서 전화로 도움의 손길을 주신 몽키트래블 직원분 정말 감사 인사드려요.
시티라인 역에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건을 두고와 멘붕왔던 저에게 정말 구세주 같은 분이셧네요~~ 픽업차량 늦는다고 연락 왔을때도 신속히 처리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시내 픽업은.. 그날의 교통상황에 따라 시간 변동이 생길수 있겠구나 햇는데.. 40분이나 늦어서.. 일행이 예약한 저에게 뭐라 해 저도 좀 기분이....ㅠㅠ 자유여행이였는데.. 몽키트래블 덕분에 이동도 편하게 할수 있었고. 쇼도 좋은 자리에서 볼수 있어서 대접 받은 기분이였답니다.. 태국여행이 몽키트래블 덕분에 더 즐거웠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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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6 (토) 파타야 오후 반나절투어를 어제 예약하고 예약가능하다는 인보이스 받고
오늘 결제하고 바우처까지 받은 상태에서 결제 몇시간뒤 예약인원이 저 혼자 라서 투어진행이 불가능하다고 날짜변경이 안되겠냐고 하더군요. 방콕에서 짧게 다녀오는거라 어차피 가능날짜는 그날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취소밖에 방법이 없더군요. 그런데 일주일 가까이나 날짜가 남은 상황에서 이해할 수 없는.--; 다수인원의 예약이 들어오고 인원이 한정되어 있는 차량이니 1인만 예약한 제가 내쳐진게 아닌가하는 물증없는 심증만 가네요. 예약가능하다고 인보이스 발행하고 바우처까지 발행한 시점에서 이건 무슨 경우인지.. 모사이트에서 몽키트래블의 칭찬이 너무 자자해서 작은 예약부터 시작했는데 너무 실망스럽네요. 그냥 진실을 말씀하시고 양해를 구하는 쪽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면 1인투어 예약은 처음부터 받지 마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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