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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면서 문제점을 최소화하는 것은 따끔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듣기 좋은 칭찬글 뿐만 아니라 듣기 거북한 컴플레인글도, 쓰리도록 매서운 채찍의 소리도
몽키트래블은 다 겸허하게 귀기울여 듣습니다.
따라서, 어떤 글도 몽키트래블 임의로 삭제 변경하지 않습니다. 어떤 내용이라도 맘껏 올려주세요.
물론 만족스러우셨다면 칭찬글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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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6 (토) 파타야 오후 반나절투어를 어제 예약하고 예약가능하다는 인보이스 받고
오늘 결제하고 바우처까지 받은 상태에서 결제 몇시간뒤 예약인원이 저 혼자 라서 투어진행이 불가능하다고 날짜변경이 안되겠냐고 하더군요. 방콕에서 짧게 다녀오는거라 어차피 가능날짜는 그날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취소밖에 방법이 없더군요. 그런데 일주일 가까이나 날짜가 남은 상황에서 이해할 수 없는.--; 다수인원의 예약이 들어오고 인원이 한정되어 있는 차량이니 1인만 예약한 제가 내쳐진게 아닌가하는 물증없는 심증만 가네요. 예약가능하다고 인보이스 발행하고 바우처까지 발행한 시점에서 이건 무슨 경우인지.. 모사이트에서 몽키트래블의 칭찬이 너무 자자해서 작은 예약부터 시작했는데 너무 실망스럽네요. 그냥 진실을 말씀하시고 양해를 구하는 쪽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면 1인투어 예약은 처음부터 받지 마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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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밀레니엄 빠통에서 카타타니까지 차량 예약을 했었습니다.
시간은 정확하게 잘 지켜주셨는데 운전을 험하게 하더군요. 추월에 과속에.....ㅠㅠ 덕분에 울 딸래미가 멀미를 심하게 해서 컨디션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공항에서 픽업하러 왔던분은 운전 얌전히 잘하시던데.... 시정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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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합니다.
오늘 라용에 있는 수파트라랜드 다녀 왔습니다. 몽키 홈페이지에는 1인당 500바트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이 근데.. 직접 현장을 방문해서 표를 끊어 보니 1인당 400바트 입니다. 다른것은 현장에서 표를 끊는것보다 싸게 되어 있으나 여기만 현지보다 비쌉니다. 확인후 조치바랍니다. 몽키에 애정이 있어 글을 남기는 것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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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파타야 풀만호텔 g 예약하고 투숙중인 사람입니다.
우선 그 밤 9시경이였으나 전화를 친절하게 받아 체크인문제를 해결해주신 한국인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엑스트라베드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그리고 체크인문제로 한바탕하고 안정을 취할려고 할 때 어머님이 갑자기 방콕공항에서 타고온 밴차량에 손가방을 놓고 내리셨다고 하셔서 긴급히 한국인 직원분께 다시 연락드렸습니다. 물론 몽키트래블로 예약한 차량이었습니다. 참 암담했었습니다 그 가방에는 평소 지병이 있던 어머님의 약 봉지가 들어있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기사의 행방과 가방의 행방을 확인해 주셨고 불행중 다행으로 다음날 그 가방을 잘 돌려 받았습니다. 그 기사분께는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지면을 빌어 한국인 직원분께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사장님께서도 칭찬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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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월1일 푸켓공항에서 홀리데이리조트인푸켓까지 픽업을시작으로 일일투어
그리고,호텔에서 푸켓공항까지 그리고,돈무앙공항에서 차트리움호텔리버사이드 까지 3번의픽업과 1번의 일일투어를 예약했습니다 첫날,푸켓공항픽업부터 현지기사가30분뒤에 도착했습니다 다른여행사픽업은 미리나와서 네임카드를 들고기다렸습니다 그러나,우리픽업기사는 미안하다는 말,표현하나없이 당연하다는듯출발~ 우리애들이랑 공항밖에 미팅장소에서 더위를참아가며기다려도 시작을 짜증내며하지않기위해서 참았습니다 일일투어는 정말,헌신적인 가이드덕분에 아주즐겁게 마쳤구요 푸케의 마지막날 호텔에서 공항까지 픽업이 또,말썽입니다 15분이나 늦게와서 운전도 난폭하고 위험했습니다 애가 멀미를 할정도로 난폭한 운전이었습니다 그렇게, 돈무앙공항에 도착해서 픽업을 기다리는데 전화한통와서 일방적인 취소통보 그리고,삼성카드로 예약한부분을 취소환불해준다고 택시를 이용하라고 처음부터,택시를 생각하지않고 픽업을신청한건 캐리어때문입니다 그래서,결국에는 저희4명이 2명씩 택시두대로이동했습니다 제가 몽키트래블을 이용한건 태국정국이 불안할때 수수료없이 취소해준 그런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감동적이었기때문입니다 물론,직원들은 문의전화를할대도 친절함이 몸에 베어있었습니다 그러나,이렇게 좋은 여행사의 이미지를 현지기사들이 망치는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현지, 관계자들의 철저한관리가 필요할듯합니다 저는, 몽키트래블직원들을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친절했거든요 사람이 하는일에 실수와 현실의 어긋남이 있을수있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그러나, 하필이면 저한테 쏟아져서 좀 짜증난겁니다 저같은분들이 않생기게 철저한 현지관리부탁합니다 그리고,환불 계좌번호는 귀국해서 넣어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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