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굳이 불만이라고 하기에는 저의 미숙함이 있었으나 저도 아쉬움이 있어서요.

호텔건인데 제가 6. 2~3일 2일간 파타야 우드랜드에 예약을 했었는데
태국 쿠테타 건이 있어서 Q & A를 통해 "추가 1박"이라고 문의를 드리고 6. 1일을 하루 더 예약했습니다.

방은 슈페리어를 3개룸 예약이니 3일이면 총 9룸을 사용하였는데요.
6. 1일 도착하니 두개의 예약이 별건으로 접수되어,

8명이 3개룸을 슈페리어 룸을 하루 사용하고, 2일간은 슈페리어룸이 업그레이드되어 디럭스룸으로 옮겨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총 3일이니 첫날부터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느냐고 문의하니 별개로 예약되서 추가 비용을 각각 400밧씩 1200밧을 지불하라고 호텔측에서 이야기하더라구요. 제가 몽키트래블에 유선으로 확인하니 제가 예약시 말씀을 안해드렸기 때문이고, 호텔측에도 매니저가 휴일이라 출근을 안해서 협조가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귀국해서 Q & A를 확인하니 추가 1박이라고 문의드렸던데요.
아무튼 대가족이 하룻만에 짐을 또 싸서 이동하려면 피곤하고 다음날 투어시간도 맞지않아서 1200밧을 지불하고 방을 이전하였습니다.

여기서 감사한 점은 예약은 슈페리어룸인데 디럭스룸으로 업그레이드해주신것에 대해서는 감사한데 개인별로 예약건을 보시면 확인이 안되었을지 아쉽습니다.
제 개인적인 핑계라면 대가족여행을 계획하면서 태국의 쿠테타로 여러 복합적인 문제에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탓도 있겠지요.

제가 몽키트래블을 신뢰하여
1. 호텔, 투어(농눅빌리지), 알카쟈쇼, 차량 밴(3회) 등 많은 예약을 진행하면서
감사한 마음이었고 돌아온 지금도 그 마음에는 변함없으나 향후 아이디별로 미처 챙기지못한 부분에 신경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몽키트래블을 계속 이용할 생각이라서 기우로 적어봅니다.
건승하십시요.

추가로 휴대폰 반납후 유선 연락이 늦었는데 확인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가인85
• 2014-06-09 10:13:11

결국 여행은 못가게 됐지만 가기전까지 준비하는 과정과 취소과정까지
너무 잘해주셔서 감동했어요...
신랑과 결혼7주년 기념여행이고 아이들도 데리고 가느라
요청사항과 문의가 많았는데 답변 넘 잘해주시고 요구사항 잘 들어주셨구요..

신랑이 군인이라 세월호 사건 터지고 결국 여행금지되어서
엄마와 함께 다시 계획하면서 또 문의와 요청사항이 엄청 많았는데
잘 처리해주셨구요..

결국 엄마쿠테타땜에 안가신다고 하시고 결국 여행 엎어졌는데
취소처리도 잘해주셨어요...

작년에 파타야 우드랜드에서 아이가 가방을 두고왔었는데
가방찾아서 한국까지 보내주셔서 넘 감동했었는데
이것도 이제야 감사드리네요...
그때당시에 꼭 글써야지 했는데 다녀와서 일상생활하다보니
후기를 못남겼어요..ㅜㅜ

사실 이번에 몽키에서 예약한것도 그때 넘 잘해주셔서
다른곳 이용할 생각은 안나더라구요.....^^
이번에 여행은 못갔지만 예약부터 취소까지 너무 잘 처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다음에 다시 푸켓꼭꼭꼭 갈껀데요..그때도 몽키에서 할꺼예요~
너무감사드리고 직원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 anna83
• 2014-06-03 09:30:56

5월24일 부터 5월28일까지 푸켓여행때 호텔과 픽업,샌딩 서비스르 신청해서 이용했습니다.푸켓 공항도착 픽업이 정상적이지 못하고 약 30분 이상 기다리다 어찌 호텔까지 타고 가는데 기사는 계속 전화 통화를 하면서 한손으로 운전하더군요...지금 까지 푸켓만 10번 이상 다니면서 여러 업체의 픽업서비스를 받았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했습니다.호텔 가는 길도 몰라 제가 길을 안내하고 가야하는 상황까지 정말 최악이더군요..,그리고 홏텔에 도착 분명 방을 2개 예약했는데 1개만 예약되어 있더군요...정말 화가 끝까지 났는데 참고 확인 결과 푸켓 사무실과 방콕사무실간에 의사소통 문제로 방은 2개로 정상 입성했습니다.그리고 마지막날 사전에 픽업시간을 9시30분에서 11시30분으로 조정했는데 9시 40분에 프론트에서 전화가 오더군요..샌딩차량이 왔다고...내려가서 기사하고 협의끝에 11시에 공항으로 출발하기로 하고 11시에 차량 탑승...공항까지 가는데 차량 속도가 120KM/h까지 달리면서 난폭운전을 하더군요...12시 30분에 다른 손님 픽업이 있다고 해서 11시에 차량을 탑승 했는데 정말 무섭더군요...아이들은 멀미를 하고 거짓말 조금 보태면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의 운전 실력..대단했습니다.다시는 몽캐트래블에서 픽업 및 샌딩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다른 분들을 위해서 반드시 기사들 안전 운행할 수 있도록 교육부탁드립니다.푸켓도로에서 120KM/h 속도와 전화통화...이런 행동은 절대 하지 못 하도록 교육 부탁드립니다.

• 정재성
• 2014-05-30 20:04:46

제가 4월에 예약시에는 신한카드가 되었었는데 이번에 예약하려니 IP가 차단되었다고 해서 안심결제가 안되어 방금 국민 체크카드로 예약했는데요.

카드사에 문의하니 싸이트 운영하시는 회사에 문의하라고 하는데 무슨 문제일까요?

혹시 무선인터넷이라서 안되는 건지요?

• 가인85
• 2014-05-28 15:21:44

처음 태국여행 시작할때부터 몽키만 이용하고 있고
필리핀지사도 생겨서 잘 이용했어요.
항상 친절하고 정확한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휴가도 치앙마이여행 계획중인데 몽키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태국 정정불안때문에 걱정입니다.

• 짱나
• 2014-05-24 23: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