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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0-2월3일 3박5일 일정으로 방콕2박 파타야1박 첫 태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시위때문에 불안하여 가기몇일전까지 전전긍긍하며 고민해왔었고 마지막 하루 전날에야 일정 예약으 급하게 마무리하였죠
그러나 생각과 달리 태국은 평온했고 여행도중 시위대는 마나지 못했고 교통만 좀 정체되었습니다 가이드 미키와 차량 렌탈로 3박동안 아주 편하고 안전하게 다녀왔고 태국에 대한 첫인상도 좋았습니다 운전기사분은 매우 점찮고 운전도 잘하시고 친절했으며 차도 거의 새것이었죠 연애인 타는 VAN같은.. 가이드 미키는 친절했고 끝까지 성심 성의것 노력했으며 팔순의 연로하신 아버님을 부축해가며 친딸처럼 도와주려 애썼답니다 너무 고마웠습니다 갖은 질문에도 짜증없이 응대해준 몽키트래블에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어요 첫 태국여행 무사히 마치고 좋은 여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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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김용우 부장님 소개를 받아서 이번에 7박8일 방콕 다녀왔습니다. 예약시부터 매우 친절한 설명과 Q&A 란을 통한 즉각적인 문답에 감명받았습니다.
설명대로 윈드밀은 숙박과 골프 모두 대만족이었고, 오크우드 레지던스와 무앙께우도 괜찮았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몽키트래블을 이용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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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부분은 언제나 만족합니다.
늘 그랬듯이 신속히 친절히 해결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사람이나 기업이나 좋을때보다 문제가 일어 날을때 어떻게 해결하는가? 이게 진정한 프로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골프장부킹 바우쳐 기준으로 행사 진행하는게 여행자 입장입니다. 일련에 1:1게시판을 통한 글을 보아도 충분히 바로잡을 기회가 있었지만 무엇보다 바우쳐에대한 상호간에 신뢰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여행에 30%진행되던 시점이고 나머지 일정도 새로 짜야 했기에 우여곡절끝에 반반 책임지는 선에서 마무리 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해 글남깁니다. 바우쳐 발급을 잘못했을시 늘 이런식이라면 어떻게 바유쳐에 대한 신뢰가 있을까요? 솔직히 일행이 없고 차후 일정이 없다면 그런 제안도 수용치 않으려 했으나 여태까지 여행에서 없던 일이라 당황도 했고 사람에 일이라 이해도 해서 넘어갔지만 바우쳐를 믿지 않으면 뭘 믿고 예약을 해야하는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바우쳐에는 18일로 표기하고 예약은 17일로 되어 17일 골프장 가지못한 책임은 손님에게 과실이 얼마가 있는것인지 정확히 알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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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처음 예약하는 것인데 불편한 사항없이 몽키 덕분에 순조롭게 예약을 하게 되었네요. 특히 전화상으로 너무 친철하고 정확하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친절한 몽키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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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일 부라파 골프장 9시40분 티업이었는데... 갑자기 일요일 부킹이 많다고 해서.. 11시 넘어서 티업했습니다. 캐디도 없어서 일반 잡일하는 청년들이 옷만 걸치고 나왔더군요...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날 오후 스캐줄이 사라져 버렸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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