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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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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일 부라파 골프장 9시40분 티업이었는데... 갑자기 일요일 부킹이 많다고 해서.. 11시 넘어서 티업했습니다. 캐디도 없어서 일반 잡일하는 청년들이 옷만 걸치고 나왔더군요...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날 오후 스캐줄이 사라져 버렸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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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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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몽키트래블은 매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몽키 쭈님 이른 아침부터 부산스럽게 전화드려 귀찮으셨을텐데...밝은 목소리로 짜증 한번 없이 응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인들에게 항상 몽키트래블을 전도하고 있답니다.^^ 취소처리 잘 처리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리며 다음에 꼭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어지러운 태국 상황에 몸 건강히 다치지 않게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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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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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혼자가는 여행이라,
공항에서 방콕, 방콕에서 파타야, 파타야에서 공항까지 다 픽업신청을 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픽업기사분이 어려보이는 남자였는데 약속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와주어서 기다릴일이 없었고 차량도 깨끗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홀리데이인파타야 체크인하는데 성을 잘못기재하셨더라구요 이씨인데 김씨로.. ㅋ 살짝 당황했는데 별일은 없었고, 다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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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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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호텔 카드로 결제 하고 그 당일 취소 요청을 하였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빠른 연락을 주셔야 다른 호텔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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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메리엇 아파트 예약 이용햇읍니다.
직원 이름은 알수없고요, 오바부킹으로 약속사항인 룸업그레이드가 어렵다는 연락을 받고 일정에 무리가 생긴다고 말씀 드리니 다시 허텔과 연락해 도움을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잘다녀왓고요 편하고 재미있게 보냇읍니다. 감사합니다. 직원의 이름을 못물어본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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