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39
몽키트래블 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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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몽키트래블은 매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몽키 쭈님 이른 아침부터 부산스럽게 전화드려 귀찮으셨을텐데...밝은 목소리로 짜증 한번 없이 응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인들에게 항상 몽키트래블을 전도하고 있답니다.^^ 취소처리 잘 처리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리며 다음에 꼭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어지러운 태국 상황에 몸 건강히 다치지 않게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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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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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혼자가는 여행이라,
공항에서 방콕, 방콕에서 파타야, 파타야에서 공항까지 다 픽업신청을 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픽업기사분이 어려보이는 남자였는데 약속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와주어서 기다릴일이 없었고 차량도 깨끗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홀리데이인파타야 체크인하는데 성을 잘못기재하셨더라구요 이씨인데 김씨로.. ㅋ 살짝 당황했는데 별일은 없었고, 다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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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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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호텔 카드로 결제 하고 그 당일 취소 요청을 하였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빠른 연락을 주셔야 다른 호텔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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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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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메리엇 아파트 예약 이용햇읍니다.
직원 이름은 알수없고요, 오바부킹으로 약속사항인 룸업그레이드가 어렵다는 연락을 받고 일정에 무리가 생긴다고 말씀 드리니 다시 허텔과 연락해 도움을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잘다녀왓고요 편하고 재미있게 보냇읍니다. 감사합니다. 직원의 이름을 못물어본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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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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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까 말까 하다가 몽키에서도 아셔야 할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제가 4박동안 럼에게 2일 녹에게 2일 가이드 받았습니다. 럼은 차량과 같이 렌트 하였고 녹은 하루는 가이드만 둘째날은 차량과 함께 렌트 하였습니다. 차량사용시 추가 기름값의 경우 제가 사용한 KM만큼만 1km== 4batt인가로 지불하기로 되어 있던 기억이 납니다. 첫날 아쏙역 ==> 왕궁, 왕궁 ==> 라차담리역 둘째날 라차담리역 ==> 시암 ==> 차이나타운 ==> 싸톤 이렇게 갔는데 150km를 청구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랑 만날당시에 이미 70km가 넘는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보아하니 첫째날과 둘째날 사이 집과의 통근거리를 모두 포함시킨것 같더군요. 녹은 처음 미팅시 깔끔하게 핸드폰으로 차량 km를 찍었으면 퇴근할때도 찍어서 정확히 정산하더군요. 제가 부탁드릴때 태국에 문화와 이런것에 대하여 충분히 알고 있는 가이드를 원햇는데 럼과 녹은 그 누구도 그것을 충족시키지 못하더군요. 럼은 계속해서 자신의 스타일만 고수하구요. 애들한테 좀더 좋은 태국 여행을 해주고자 가이드를 이용하였는데 안하느만도 못했습니다. 녹은 정직하기나 하지.... 럼같이 소소한것을 가지고 고객을 속이니 기분이 많이 언짢았습니다. 여행은 9월 추석연휴에 가족과 같이 세인트레지스에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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