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터박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잘 도착하셨다니 저희도 안도하고 또한 보람을 느낍니다^^ 나머지 여행도 안전하고 즐겁게 다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나나 역 근처 아시다시피 여긴 대표적 환락가입니다.. 걍 와이프랑 구경삼아 갔습니다.. 실제로도 커플들이 구경삼아 마니 옵니다. 일단 대부분 배불뚝이 늙은 서양애들이 주로 이 지역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나나 엔터테이먼트는 고고바들이 몰려있는 집단 건물로.. 뭐랄까 하나의 인간 시장입니다.. 돌아가는 형태를 보면 걍 흥미로움.. 봉 잡고 춤...

아래 말씀드렸듯이 전 태국은 4번째입니다.. 이번에 와이프랑 갔어요.. 1. 먹거리 정보 - MK 레스토랑 잘 아시죠? 샤브샤브집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입맛에 잘 맞구요.. 체인이라 주요 큼지막한 건물에 하나씩은 다 있는것 같더군요.. 둘이 배불리 먹으면 5~700밧 가량 예상하심 되요.. 현지인에게 인기 좋음 - OISHI 이 역...

제주항공이 올해부터 방콕노선이 생겼죠.. 그래서 이용기가 찾기가 어렵드라구요.. 안전은 한지 시설은 어떤지 궁금해하실 분들이 많으실거 같아 올립니다.. 일단 뱅기는 제트엔진이고, 180석정도됩니다.. 모두 이코노미이며, 좌우 3좌석씩 있는 구조임다.. 국내선마냥.. 화장실은 뱅기 맨 앞과 뒤에 있구요.. 기내식 보관이나 승무원들은 맨 앞칸에 커...

이번 12월6일부터 5박6일로 방콕에 있다 왔슴다.. 와이프랑.. 우선 첫 2박은 그랜드 수쿰빗서 묵고 3박은 메리엇에서 묵었어요. 숙박 수기 올립니다.. 참조하시길.. 여행가기 전에 무지 숙박으로 고민했던터라 돔도 받고 해서 올려요~ 참구로 전 태국이 4번째랍니다.. 1. 그랜드수쿰빗 (2400밧 * 2박) - 제주항공타고 가서 새벽 ...

덕분에 좋은가격에 잘지내다 온거 감사드려요. 더 좋았던건 7시에 호텔 셔틀로 쑤언룸 나이트 바자(야시장)에 데려다 주는 서비스였어요. 좋은저녁 보냈고, 시내서 멀지않아, 어딜가도 택시비 부담이 없었답니다. 방도 넓고 서비스도 아주 만족이었답니다. 고맙습니다.

차량 렌트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방콕에서 파타야 , 파타야에서 수완나폼 까지 가는 차량을 레터박스에서 예약했습니다. 방콕에서 파타야까지는 픽업서비스를 신청했고, 파타야에서 수완나폼 공항까지는 차량렌트를 해서 아이들데리고 카오키여우 동물원, 파타야 헬스랜드, 뭄알러이에서 식사 후 수완나폼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

여행 떠나기 전 이런저런 고민들로 마음이 심란했는데 레터박스 덕분에 마음 편하게 여행을 잘 다녀왔네요~~!! ^^ 밤늦게 공항에 도착해서 호텔 픽업도 레터박스에서 예약했는데요 정말 안심 되고 편하고 좋았어요~!! 다만 기사분과 저희가 제대로 못만나 약 20분정도 기다려서 안오나 하고 살짝 맘을 졸이긴 했는데 글씨가 흐려서 저희가 못알아본거더...

한마디로 대실망입니다 지난 20년동안 방콕의 호텔을 4성, 5성급호텔을 수십군데 다녀봤지만 CONRAD HOTEL 처럼 MANAGEMENT 가 엉망인 호텔은 처음봐 다른분들이 참고하시라고 호텔방에서 처음으로 후기를 올려봅니다. 1. ROOM 상태 - 방은 크고 전반적으로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좋습니다. -CHECK IN후 방에와 샤워를...

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이 차량이용후기를 남겨 봅니다. 별도로 적는 리뷰 공간이 없어서요. 1. 공항픽업 -> 파타야 예상보다 패스트 트랙을 통해서 빨리 나왔지만 -_-차량 기사분이 없고 현지폰의 심카드가 미등록된 상태라 1시간 정도 방황했습니다. 나중에 레터박스 협력 업체 태국여자분이 나오셨더군요. 시간이 좀 지체 되었습니...

여행후기는 아니고요~~~ 예전부터 레터박스를 이용하시다가 직접 결재하고 바우쳐 받으러 가신 경험있는 분들은 어딘지 아실겁니다. 오늘 사진 정리하다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기억이 새록하네요~~~ 사판탁신역부터 ㅎㅎㅎ

태국 무작정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들은 주변사람과 함께 가이드아닌 가이드 노릇하는 여행,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하게되는 경우 가끔 잇죠.ㅋㅋ 이번 여행은 우리아이 유치원 친구들과 엄마들. 어른 아이 섞인 촘 까다롭다 할 수 있는 고객님들이셧는데요 ㅎㅎ 여행끝나구 일상으로 돌아론 지금은 다들 우리 언제또 갈수 잇냐며. 만나면 여행계획만 짜구잇답니...

원장님 부부 두분만 자유여행으로 보내드리는거라 처음부터 정말 고민많고 걱정 많앗는데 항공권 결제이후부터 2-3일만에 호텔, 투어, 쇼, 식사예약 등 모든걸 다 레터에다 맏겼어요 와우. 원래도 일처리 빠르고 완벽한거 알구있었지만 사소하고 귀찮은 질문 하나하나 다 대답해주시구 바우쳐 빨리 내놔라~!^^ 이래도 화 안내시구 ㅋㅋ 게다가 뷔페 ...

메리엇 건물 지을때 부터 그 길을 지나다니며 담엔 꼭 여기 지내봐야지~ 그랫엇는데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득템햇어요! 프로모션 덕분에! 뚝뚝이가 착착 데려다주구 찾으러 오니 엠포리움 들락거리기 좋구, 택시 길앞으로 쑹쑹 지나다니니 좋구, 24에 바디튠, 리프레쉬, 아시아허브 마사지 많아서 아무데나 골라다닐수 잇어 좋구! 왼쪽으로 가면 오하나, ...

한국 아닌 타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우리 가족은 1년 동안 기다린 휴가 기간에 올해는 한국 대신 태국을 가기로 결정, 9월에 에어아시아로 예약을 미리 해놓고, 1월 프로모션 기대를 하고 12월에 호텔/픽업 등등 레터박스 통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 호텔 ** 1) 1/19~1/22 => 아마리 오키드 타워윙 작년에 가든윙을 다녀...

안녕하세요. 2006년 12/31 - 2007년 1/5일까지 레터박스 이용, 방콕 호텔, 파타야 호텔, 픽업 서비스(4번), 산호섬 관광 등등 예약/이용하였습니다. (작년 10월달에도 이용) 이용 현황 ==> 호텔은 로얄 벤자(12/31-1/1일 1박, 1/4-1/5일 1박), 파타야 벨라빌라 매트로(1/1-1/4일 3박) ==> 관광...

칸차나부리여행(코끼리트레킹+뗏목)을 레터박스를 통해 다녀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여행이였습니다. 다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번 데이 투어 일정에 죽음의 열차(?)인가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투어 멤버가 저희 일행 2명과 외국인 커플 4명 해서 6명이 였는데, 콰이강의 다리 구경 후 죽음의 열차를 타는 순서였는데,...

이번에 8월18일부터 12박동안 여행을 했습니다. 홀리데이인 3박, 센타라그랜드 미라지 3박, 엣마인드 서비스 4박, 방콕 오크우드 트릴리먼트 2박까지... 레터박스 덕택에 여행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이번에 선택한 호텔모두 정말 나름대로 특색있고 가격대비 만족하였습니다. 이번에 호텔 예약할때 저희애가 만12세가 갓넘어 ...

레터박스를 통해 예약한 내용 1. 방콕공항 -> 파타야 2. 파타야 센타라 그랜드 미라지 3박 3. 티파니쇼, 알카자쇼 4. 파타야 렛츠릴렉스 5. 차량 렌탈을 통한 일일투어 (카오키여우, 수상시장, 꼬미한식당, 수파트라랜드, 뭄알러이, 숙소) 6. 파타야 -> 방콕 숙소 7. 방콕 아난타라 사톤 8. 매리엇리조트앤스파 디너부페 9....

안녕하세요. 태국 여행시 매번 예약하고 좋은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급하게 전화상으로 예약을 진행 하였는데도 빨리 처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 체크아웃 누락은, 약간 실수^^) 항상 믿고 예약 할 수 있는 좋은 여행사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세요. 고맙습니다.

중국 및 필리핀쪽으로 여러번 골프여행을 갔지만..이번에 첨으로 태국골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날씨...역씨...무시못하게더라구여...정말 더웠습니다..하지만..레터박스 물방울(장00과장님)님과 덕수궁(남궁00님)님의..친절한 배려와 귀찮기도 했을만큼..전화로 많이 괴롭혔는데...끝까지..친절과 봉사의 정신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그...

레터에서방콕공항⇒파타야그린파크리조트픽업,산호섬해양스포츠,파타야⇒방콕아난타라호텔픽업,방콕아나타라호텔⇒공항픽업,파타야그린파크리조트,방콕아난타라호텔2+1박레이트체크아웃(18:00) 신청하고여행다녀왔습니다. 산호섬투어예약잘못했는데시간변경해주셔서너무감사합니다...이시간을빌어현지스텝및현지가이드쏙(?)에게정말감사드립니다특히쏙가이드님은주무시다얼결에나오셔서너무미안했습...

3월2일부터 3월5일까지 몇년간 벼러왔던 친구들간의 파타야골프여행 파타야는 처음이지만 우리가 계획한 대로 레터박스를 통해 골프장과 호텔, 렌트카를 예약하고 그외는 자유롭게 파타야 맛난 음식과 타이마사지를 즐기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한가지 흠이라면 마지막날 렌트카 기사의 불손한 태도 땜에 기분이 조금 상하긴 했지만 시암올드코스...

이번 여행의 컨셉은 태국 방문이 처음인 두명의 친구를 가이드 겸 휴양이었습니다. 따라서 3명 이상이 한 방에서 술한잔 할 수 있는 넓은 크기의 방이 있어야 하고 땀이 많은 친구들이기 때문에 위치가 좋은 호텔을 정하는 것이 최대 관건이었죠 그 결과 결정된 것이 라퓨마와 포 포인트 바이 쉐라톤이었습니다. 우선 라퓨마 엑스클루시브 아속은 방이 넓고 ...

 짧은 시간 출장으로 다녀 온 방콕이기에 여행 후기라고 할건 없네요. 하지만 출장 도중에 착오로 인해 은행 송금을 할 수 없었고, 본의 아니게 외상거래(?)를 흔쾌히 허락해주신 레터박스 관계자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킹스톤 스위트와 소피텔 스쿰빗을 이용했습니다. 자세한 호텔 이용후...

 레터박스 이용해서 잘 다녀왔습니다. 시암, 칫롬, 짜뚜짝 주로 도심에서 쇼핑과 먹거리 탐방 위주의 여행을 즐겼네요. 전체적으로 송끄란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건지 공항부터 시작해서 일정 내내 붐비지 않고 여유있고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출국할 때도 수속이 채 15분이 걸리지 않더군요. 현지인 이야기를 들어보면 새해맞이겸 송크란을 앞두고 ...

7박8일로 파타야 다녀왓어요 정말 너무너무 재미잇엇구요 레터박스에서 왕복픽업신청햇는데 전부다 베스트 드라이버시더라구요 조금 무섭긴햇지만요^^: 레터박스에서 씨암푸라리조트 3박4일 홀리데이인파타야 4박5일 예약어요 두 곳다 만족햇어요 하지만 홀리데이인에서 약간의 짜증이나더라구요 제가 아마리호텔 반대편쪽으로해서 높은층으로 달라고햇...

1월 11일 항공 좌석으로 인해 아시아나 대한항공 2편으로 나눠 입국하게 됐습니다. 항공부터 꼬여서 그런지.. 호텔에 도착해서 일행들을 먼저 방에 올려보냈습니다. 저보다 연세도 많으신 분들이고 해서 먼저 가서 주무시라고 했습니다. 호텔 프론트와 문제도 좀 있어서 그랬구요. 방값을 내라고 합니다. 뭔 이런경우가 있나.. 밤 12시가 넘었습니다. 이...

항상 레터박스 관계자 분들을 귀찮게 하는 사랍입니다. 아마 레터박스 이용하시는 분들 중 저처럼 전화 많이 하는 사람 없을듯 합니다. 빈티지, 시암뉴코스, 파타나, 램차방 이렇게 이용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직접 이용하지 않고.. 한국에서 온 회사 관계자 분들을 모시고 다녔습니다. 일단 작년 겨울과 비교해서 한국사람이 좀 적은...

8월 1일부터 5일까지 방콕과 방콕 근방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했습니다. 8월 1일 타이 컨트리 클럽.. 아침일찍 숙소에서 기사를 만나 출발,,, 36홀 예약을 했습니다. 타이씨씨가서 밀린적이 거의 없었기에 아침일찍 티업을 피해 예약을 했습니다. 카트비 캐디피가 좀 비싸지만... 그린피는 주변 골프장과 가격대비해서 비교하면 비싸다는 생각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