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승무원들이 애용한다는 스위소텔이예요~ 실제로 승무원들도 좀 보이네요. 크리스마스라 대형 트리를 설치해 놨네요.. 에궁.. 사진 찍은지가 좀 지났네요..뭐가 바빠서..ㅋ 1층 홀이 참 넓었어요..호텔 명성에 맞게... 리셉션 사진을 못찍었네요..체크인시 문제가 생겨 .. 리셉션 직원이 무지 불친절했어요....

좀티엔 호텔앞..호텔입구도 넓어요.. 수영장도 나름 좋네요.. 노천탕이네요.. 몸매 멋진 외국인.. 아줌마들의..꿈의수영복..^^: 아이들 풀은 따로 있어요.. 공간은 넓은편 이예요.. 아..바다다... 욕조와 사워부스 지은지 쩜 오래...

자인호텔의 외관 모습입니다. 더 자인호텔 자인호텔 로비예요.. 아 꼭 저렇게 앉아? 누워 있어야 하는건지?ㅋ 한국 단체 팀이 있는지 .. 당당하게 한글로 쓰여져 있었어요~ 건물 밖으로 나가 보니 수영장이.. 예쁘고 넓어 맘에 들었어요~ 선텐하는 관광객.. ...

수쿰빗 소이16 시다다인 입구 시타다인은 여러개가 있어요~수쿰빗소이 8,11,23 들어가자마자..로비.. 규모가 참 작았어요.. 안내 리셉션도 무지아담.. 비즈니스룸도 완전히 공개되어 있어요.. 컴 쓸일이 없어 금액은 확인안했네요~ 공짜였던것 같아요..ㅎ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

건물 외관은 이렇게 생겼구요.. 암..목이 아프네요.. 호텔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프롬퐁역까지 도보 15분 정도 걸리며, 호텔에서는 프롬퐁역까지 무료셔틀 버스(툭툭)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방은 스튜디오 룸이예요~ 작은쇼파 와 업무용 책상.. 주방이 반짝 반짝 ...

나나역에서 멀리~ 그랜드스쿰빗 호텔이 보이네요~ 나나역에 내려 소이6 쪽으로 이동합니다. 골목입구는 이렇게 생겼구요~ 골목을 따라 쭉 걸어들어 갑니다.. 건물자체가 고급스럽게 생겼네요~ 외부에서 식사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이제 호텔로 들어 갑니다. ...

안녕하세요. 만족하는 여행이였다니 다행입니다. 고객님께서 즐겁게 여행하셨다면 저희에게는 보람입니다.^^ 다음번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말이 필요없네요..모던함 그자체.. 이미지 사진만 보다 실제 사진보면 훨씬 좋다는걸 느낄거예요.. 외국인들은 하루종이 호텔에서만 놀더라구요~ 몇억짜리 외제차도 서있네요~ 안내 리셉션.. 인터넷을 할수 있는 비즈니스 공개룸?? 커텐 밖으로 뭐...

나나역 왼쪽과 오른쪽 출구 중간에 있는 수쿰빗 소이6(혹) 도로로 이동중~ 수쿰빗 소이6로 에서 보이는 골목길.. 위길을 쭉 따라오다 보면 이렇게 웅장해? 보이는 호텔건물이 정면에 보인다.~ 호텔 체크인을 하러 인포로 가는길 ..레스토랑을 ...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전화드렸던 강제욱입니다.태사랑 개떡e라고도 하죠~ㅎ 매번 방콕입국때마다 레터박스를 이용하면서 항상 든든하게 느끼고잇습니다. 3월29일에 귀국해서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카오산 나발라이호텔에 3월26~29일까지 잘지내다왓습니다. 룸이 없어 매우 걱정했었는데... 덕분에 룸문제도 해결되고 마음편하게 잘...

6월22일 파타야 디스커버리호텔에 예약했던 강제욱입니다. 호텔 너무 좋았구요~ 방이 sea view로 되어있더군요~ 부탁전화를해서 그런지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23,24일 방콕 나발라이의 예약도 깔끔하게 잘되어있더군요~ 덕분에 편한여행하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레터박스꼭 이용할겁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 항상 레터박스를 이용하여 골프 여행을 다니는 부평짱 입니다. 이번은 날씨가 선선하다는 북부의 치앙마이를 다녀 왔습니다. 주위에 듣기로 날씨도 좋고 특히 북부에는 아름다운 여성이 많고 (미스타이는 대부분 치앙마이 출신 이라 함.) 지난달 필리핀 클락 8명 갔다 왔는데 그 중 가장 잘 놀고 나름 여행 경력이 맣은 4인...

안녕하세요 ? 항상 레터박스를 이용하여 골프여행을 다니는 부평짱 입니다. 이번이 올해 4번째(2월, 8월, 9월, 12월)의 골프 여행이 되었군요 연말의 여행은 처음이라 일단 호텔 예약에 어려움을 많이 격었습니다 태국 파타야 여행의 즐거움을 꼽으라면( 저희에게 있어서). 관광은 그런데로 한번쯤은 다 다녀봤고 또 가족여행이 아니라서.....

안녕하세요 ? 항상 레터박스를 이용하여 골프여행을 다니는 부평짱 입니다. 2012년 1월1일 귀국이후 약 20일만에 다시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태국여행을 오랜만에 가는 친구와(중국 통) 같이 가게 되었구요 워낙 오랫만에 같이 가기도 하고 그친구가 음식을 많이 가려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출발하였습니다. 1월24일 설날 다음날이라...

안녕하세요 ? 항상 레터박스를 이용하여 골프여행을 다니는 부평짱 입니다. 이번이 올해만 3번째(2월, 8월, 9월)로 출장 핑계를 대고 다녀왔습니다. 이번 예약은 약간의 mistake이 발생하여 급하게 예약 진행된 점 죄송하고요 급하심에도 확실하게 예약 마무리하여 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항상 그렇듯 낯에는 골프, 밤에는 밤...

안녕하세요 부평짱 입니다. 레터박스 덕분에 가이드 없이도 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특히 현지 휴대폰 대여 및 통역 등 힘써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번 태국여행 이전에 하나 x x , 노랑 x x 등 패키지 상품으로 자주 (4회) 가던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현지 사정도 몰랐고 가이드분 시키는데로 내상이 진짜 심했었...

이제서야 인사드리네요. 지난 주말 레터박스 덕분에 메리엇리조트 앤 스파에서 잘 쉬다 돌아왔습니다. 제 딸이 워낙 좋아하는 호텔이라 방콕에 갈때마다 머무는데 이번엔 일정에 변동이 생겨서 미리 예약하지 못해서 번거롭게 해드렸네요. 급하게 예약했음에도,또 입금시간도 제대로 못 지켰는데도 불구하고 로밍폰으로 문자까지 보내주시는 수고...

시간이 금방 흘러가네요 방콕 공항에 도착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일이 흘렀네요 한국으로 돌아가면 바쁘지않은 바쁜일상에 후기 조차 쓸 수 었을것 같아서 출발전 룸에서 후기 남겨요 우기에는 처음 와서 그런지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야속하기는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땀을 흘리게 하네요 방콕은 6번째 오는거지만 일로 오거나 왕궁만 돌고 돌아가서 큰 ...

레터박스를 통해 공항 근처 호텔예약을 했습니다. 밤늦게 도착하는 항공편이라 공항근처에 있는 호텔을 고르다 픽업이 가능하다는 The Cottage를 예약했었지요. TG657편으로 1시 20분에 방콕공항에 도착해서, 약속장소인 2층 게이트4번에서 호텔 직원을 찾았으나 찾을 수 없었습니다. 예약시 픽업요청을 했었고 바우처에도 항공편(TG657)...

2010 12월 31일 1박 요금 3300밧(13만원정도) 끄라비 가기전에 방콕에 하루 머물게 되어 풀만호텔을 이용했습니다. 가든뷰 수페리어룸에 묵었는데 2층 방을 주더군요. 오후 비행기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레이트 체크아웃을 요청했더니 시즌이라 안 된다고 하네요. 아마도 시즌이 아니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방은 크지는 않지만 그...

이번 여행은 비지니스 관계로 저의 후배를 보냈는데,후배가 태국에 도착후 밤새 전화상으로 통역을 해주기 일쑤였습니다. 한3일동안은 밤새 통역을 해주고 길을 가르쳐 주고 암튼 사사건건 전화가 와서 밤잠을 못잘정도로 시달렸습니다. 5일이 지나자 후배는 어느정도 적을을하였는지 전화도 뜸햊고 이제는 알아서 일을 처리하는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

저는 5년전부터 레터박스를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2달 사이에 3번을 태국을 사업차 방문하였는데.호텔이나 픽업등을 레터박스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하였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귀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넘버원 레터박스

저는 파타야에서 스피드보트 렌탈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에는 파타야 레이디 비어빠를 오픈합니다. 그래서 방문하였는데,첫째날 두째날 모두 휴식을 취했고,3일차부터 7일차까지 낮에는 정신없이 오픈준비에 바쁜하루를 보냈습니다. 낮에는 업무보고 밤에는 술먹고 알차고 좋은 이번 여행에 레터박스와 함께 하여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태국홍수로 걱정이 많았으나 별탈없이 여행이 끝나버렸네요.무척 아쉬운 여행이었습니다.늘 그렇치만. 람루카골프잘갈때 택시를 타고갔다가 기사분이 홍수난 지역을끼고 가는바람에 엄청고생했습니다. 람루카골프장가실때는 반드시 골프장픽업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람루카에서 택시타고 방콕으로 리턴이 어렵습니다.택시도 콜이 되지않습니다. 람루카 가시는분...

태국홍수로 걱정이 많았으나 별탈없이 여행이 끝나버렸네요.무척 아쉬운 여행이었습니다.늘 그렇치만. 람루카골프잘갈때 택시를 타고갔다가 기사분이 홍수난 지역을끼고 가는바람에 엄청고생했습니다. 람루카골프장가실때는 반드시 골프장픽업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람루카에서 택시타고 방콕으로 리턴이 어렵습니다.택시도 콜이 되지않습니다. 람루카 가시는분...

사장님~^^저락파타야입니다~ 아까전에 아는동생이 태국와서요^^ 과장님께 예약진행부탁드려서 막 체크인 도와주느냐고 인사도제도로못드렸습니다^^ 이친구가 대책없이 와서 워크인으로 어제체크인을 하려는걸 뜯어말려서 오늘급하게 예약서올렸습니다^^ 잘처리해주신점 일단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이렇게 사람냄새나게 잘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기차역에서 내려 온천을 갔다온후 샹그릴라 호텔에 도착했어요. 외관은 사실 마음에 들지는 않았어요 . 대학기숙사같은 느낌이랄까! 그런데 들어가면 완전 달라요. 모든 것이 큼직큼직하고 깨끗 깔끔해요. 호텔로비가 꽤 크고 공공 화장실은 방보다 더 좋아요.직원들 서비스는 예술이고요. 예전에 파타야 5성급호텔에서 직원들의 불친절함에 치를 떨었는데 이곳은 직원들이...

일단 방콕에 살고 있기 때문에 왠만한 타이 민속쇼를 봤음에도 이 쇼를 신청한 것은 치앙마이 전통이 묻어있는 색다는 쇼이지 않을까에서 였어요. 먼저 쇼장을 가면 식사를 해요. 4명정도씩 한상차림을 해주는데 저희 식구는 4명이어서 우리끼리 먹을 수 있었어요. 닭고기국물에 돼지갈비, 야채볶음, 닭튀김 그외 기타2종의 반찬과 과일등등. 밥은 참 맛있게 먹었어요...

아침 8시에 조인해서 먼저 도이스텝부터 갔어요. 한계령처럼 가파른 산으로 차가 올라가는데 정말 아찔했어요. 운전사아저씨에게 존경을 표하는 바에요. 차에서 내린 순간 헉/ 나를 마구 누르는 360개의 계단. 평소 체력관리를 안한지라 헉헉거리며 쉬엄쉬엄 계단을 올라갔어요.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계단을 올라가며 '내가 이 무슨 고생이람!'하고 도이스텝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