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내기가 어려워서 혹시 혼란하면 호텔에서 휴식만 취하자하고 다녀온 2박 4일 여행.정말로 좋았어요. 6/6 공항도착 - 별로 붐비지 않아서 하이웨이로 잘 왔는데 일반도로에선 엄청난 정체가 ....6/6 호텔도착 -2박 프로모션과 결혼 기념일까지해서 그랜드 디럭스로 두단계 업그레이드 환상적인 뷰를 자랑하는 룸이었어요6/6 밤의 ...

쿠테타 기간인데도 방콕을 넘 사랑하는 1인인지라...취소 수수료 면제 해 주신다는 몽키 트래블측의 배려에도불구하고 걍 떠났습니다. 방콕 도착시간 밤 9;30.. 이미그래이션에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넘넘 놀란 가슴을 쓸고..출입국 줄 완전 늘어서서 1시간 이상씩 기다렸던 예전을 생각하며 잘 된거야~ 위로 했어요 ㅎㅎㅎ역시 기대를 져 버리지않는 방콕! 쿠데...

1월 방콕 여행에 이어 5월엔 파타야로 여행을 했습니다.다소 뉴스에서 나오듯 불안한 정세에도 불구하고 남자답게 파타야로 고고씽~~~진에어 항공이라 공항에 21시 30분 도착하여 지인차량으로 파타야로 도착하여 파타야의 열기를 느끼기 위해비스타 호텔로 잡아 바로 비치로드로 고고씽......허걱 너무나 썰렁해서 여기가 파타야 일까 하고 고민을 하던 찰라......

파타야 홀리데이인에서, 몽키트레블에서 예약한 차편이 도착합니다.역시 큰 2대..홀리데이인 앞에서.. 어성 대니.. "Are you YoungP..?" 물어보면서.. 차2대가...정확한 시간에 나타납니다... 만족스럽게 타고 그냥 갔습니다...11명은 2대에 나눠타고.. 2시간 남짓.. 가면.. 방콕 짜오프라야 강가 옆에 있는.. 차트리움에 도착합니다.1...

방콕 파타야 여행중...5일째..(3박 통부라, 3박 홀리데이인)에..반일 투어를 나섭니다.아이들이 아직 어린관계로 종일 투어 가기에는 체력적으로 부담스럽고..11명이라서.. 반일투어를 골랐습니다.오후에 가이드 윳이라는 분이 오셔서.. 픽업합니다.일요일이라.. 12명짜리 밴에 다 타지 못하고.. 2대가 왔더군요..가이드 분 말로.."오늘 차 많아요......

통부라에서 3일 묶은 후에 홀리데이 인으로 이사갑니다.. 또 3일 있었습니다.11명이 어떻게 이사를 갈지.. 사실 한국서는 고민이 많았습니다만,이미 저번에 쓴대로 통부라 빌라의 Van이 큽니다... 12명 이상 앉을 수 있기때문에,짐싣고 한번에 갑니다... 300 baht..으로 기억납니다...한 20분 넘게 가는데.. 거리보다는.. 차가 밀립니다. ...

안녕하세요^^4월 27일~5월2일 일정으로 촬영차 푸켓 방문했던 멋남업체랍니다 ^^임페리어 아마다스 리조트에서 3박 했구요~이틀은 저희가 "엑" 가이드 분을통해서 차량 대절해서 여러곳을 이동하면서 수월하게 촬영을 마쳤습니다 ^^너무나 친절하시고 한국어도 잘하시고 덕분에 너무 즐겁게 일하다 온것같네요 ~여행일정이 아닌 촬영일정이라 대기시간도 많고 지루하...

4월29일 차량 픽업 예약하고, 공항에도착 ...제이름을 찾았으나 없어서, 기다리다 바우처에있는 현지인에게 전화한후 만나서 제이름얘기하고, 바우처보여주며 차량얘기했더니 , 자기는 챠트리움하고 상관없다며 신경질을 내는데,어이상실이었습니다. 이런식이면 이따위 현지인 전화번호 필요없을것같구요. 결국 한국분에게 전화해서 운전자 찾았습니다.현지인 그여자분 다시...

11명의 대인원(어린이 5명 포함)이 밤 10시에 도착해서..파타야 밑에 통부라로 향했습니다.몽키트레블에서 제공한 밴이 3년전보다 커졌습니다..(예전 후하힌갈 때는 카니발 크기였던걸로 기억나는데, 12인승 꽤 큰 버스더라고요..)사실 짐만 없었으면 같이 갈 수 이었네요..두대의 밴으로 통부라 빌라에 도착했습니다.뭐 밤 12시가 넘는 시간이라.. 이리저리...

방콕에 새벽에 도착하여 호텔에서 눈만 잠깐 붙이고다음날 몽키트래블에서 예약한 차향으로 파타야까지 이동했었습니다.운전기사분의 인상이 좀 험악(^^)하게 보여 아들이랑 저랑 조금 불안했었는데..기우에불과했습니다.~ 파타야 숙소인 만트라푸라까지 잘 데려다 주시더군요..태어나 처음 해보는 해외여행을 아들과 단둘이 다녔는데..몽키트래블로 정말 잘 다녔습니다. 감...

매년 한두번씩은 해외여행을 다닙니다.주로 일본을 다니곤 했는데 3년전 처음으로 방콕을 다녀온 뒤로는 방콕홀릭이 되었지요 ㅎㅎ방콕은 워낙 더운 나라라서 더위를 많이 타는 저희 부부는 주로 호텔시설 이용하고 맛사지 받고 대형 쇼핑센터 가는 정도로 부담없이 여행을 즐기고 있어요주로 이용하는 호텔은 스쿰빗 12에 있는 매리엇 아파트먼트에요.태국음식이 입에 맞지...

- 힘든일을 마치고 방콕에서 골프와 여흥으로 1주일 지내다 왔습니다. - 연휴기간이라 너무 복잡하고 비쌀까봐 망설여지긴 했지만, 일정을 변경하기 어려웠구요. - 호텔: 스쿰빗이나 통로호텔이 좀 식상하고, 룸피니역 근처의 소피텔 소 방콕이 프로모션중이라 시도해봤습니다. 총 6박했는데, 판야인드라/무앙깨우/서밋윈드밀 등 골프장에 대한 ...

2013년 12월 지인들과 방콕여행을 몽키트래블을 통해 다녀왔습니다. 3곳의 골프장(람루카, 윈드밀, 판야인드라CC)를 다녀왔고 추천해주신 짜오프라야 보트투어및 멋진 재즈바들의 투어는 몽키트래블에서 랜트한 차량으로 매우 편하게 다녔습니다. 골프장은 람루카가 최고의 골프장이었고 윈드밀은 아담함 회원제 골프장의 느낌이었고 판야...

22년 여고 동창친구네와 함께 떠난 방콕 여행...벌써 작년 11월이었네요.. 올여름 후배 방콕여행을 계획하여 주면서 새삼스레 11월 방콕여행이 새록새록 생각나서.... 작년 11월. 방콕이 시위로 인하여 어수선할때 다녀왓으나 다행히 여행내내 불편함을 느끼지 못햇습니다. 방콕을 여러번 갓지만 완전 자유여행은 처음이어서 몽키트래블에 숙소를 예약하는 일부...

어느곳에 올려야하나 하다가 이곳이 많은 사람들이 볼것같아서 여기 올립니다. 지난 3/31-4/8 몽키트래블에 숙소 예약하고 여행다녀온 가족입니다.엄마와 사촌동생과 다녀왔구요홍콩 찍고 방콕 다녀왔습니다. 엄마가 두번의 암수술 끝내고 회복기가 지나서 축하겸 다녀온 여행인지라 숙소나 일정에 굉장히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더구나 고등학생인 사촌동생까지 데려가는거...

치앙마이 4일. 방콕 4일. 8박9일 일정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당일 몽키트레블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2가족이 미출력해간 호텔 바우쳐 및 태국 국내선 e-ticket을 직접 호텔로 fax 로 넣어주는 등 세심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한편 와이프들 오전 수산시장 투어. 남자들 오전 골프를 가능하게 해줘서 감사(신발.장갑 등 모든 것이 ...

몽키트레블 통해 방콕 4박 여행 다녀왔습니다.처음 예약할때쯤엔 시위때문에 많이 걱정하며 준비했었는데 요즘은 시위가 잦아들어 너무너무 좋았던 여행이었어요그래도 시위때문에 조금은 제한적이기는 했지만 호텔, 차량,핸지폰,골프 모두 좋았습니다.호텔은 비바가든이였는데 조금 외진데 이긴 하지만 한국 사람도 많지 않고 조용하고 시설도 깔끔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패키...

2월27일 ~3월 3일 의 여행기간이었습니다.어른 셋 아이 두명으로 구성된 가족여행이었습니다.6개월 전쯤에 표를 끊고 오래간만의 가족 여행이라서 다들 들떠 있었지요. 처음에는 방콕 차트리움 호텔을 예약하였습니다. 하지만..........당시에 태국정세가 불안정해서 고민고민하다가 3일전 결국 파타야 쪽으로 여행경로를 정하게되었는데요.......이 ...

몽키트래블덕에 이번에도 편하고 즐겁게 잘 놀다가 왔어여~~!^^호텔두 최저가 맞춰주셔서 저렴하게예약해 좋았구요, 6일동안 이스틴 그랜드 사톤과 홀리데이 인 스쿰빗22에서 지냈답니다.이스틴 그랜드 사톤호텔은 기본룸인데도 넉넉한사이즈라 좋았구요, 기대했던풀은 정면에 공사중인건물이 보이는것말고는 아주 좋았네여~ 룸청소가 깨끗하지않아 살짝 놀랐지만 그정도는.....

2014.3.15 부터 3박 을 터미널 21에서 하였습니다. 아속역이라는 최적의 위치도 있었지만, 빌딩숲 사이에 있는 수영장을 노렸더랬지요 실제 가서는 놀기 바빠 수영장은 1번밖에 이용 안해지만 가격대비 너무나!너무나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직원들이 불친철하다고 들었는데, 실제로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했어요 쇼핑하고 들어오면 별거 아...

회원으로 가입을 하기전에도 이용을 했었던 레터박스^^몽키트레블에겐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이용객이지만그래도 태국을 들어갈때면 호텔이나 짤막한 투어를 신청하여 다니곤 했었지요 그러다가 이번엔 호텔의 실수로 인하여 내지 않아도 될 아침식사비를 체크아웃 과정에서 주고왔는데 나름 서운하고 괴씸한 생각이 들어 실랑이가 있었으나영어가 안되고 더더구나 태국어가 안...

좀 늦은 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작년 11월에 방콕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보는 방콕인지라 폭풍 검색을 한 끝에 믿을만한 몽키트래블을 알게 되었고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4박 5일동안 방콕에서 묵었는데 방콕은 우려했던 것보다 안전했습니다. 택시 기사와의 분쟁이나 그밖에 사기 등등 여러가지 걱정이 많았지만 제가 여행하는...

여행 중 아이가 원해서 당일 급 예약 후 이용해써요!예전 여행에서 2번 낀롬촘사판에서 식사했는데 그때 디너크루즈 배를 보고 정말 태보고 싶어 했거든요.그걸 기억하고 있을 줄이야..ㅋㅋ어른 둘은 정말 싫었는데 아들의 경험과 추억을 위해 희생했죠!트래픽잼에 딱 걸린 시간이라 BTS로 싸판 딱신역에 내려 르아두언 타고 씨프라야에서 내려 잘 찾아갔어요.급 예약...

보름 여행의 마지막 일정 이스틴 그랜드 호텔 사톤에서 마무리 했어요.시위가 한창이라 후아힌에서 픽업 차량 이용 못하고 하는 수 없이 공항버스 이용해 공항에서 내려ARL로 파야타이역에서 하차 후 BTS 씨암, 쑤락싹역에서 내려 호텔로 갔는데여러 후기대로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있어 편했어요!친절한 프론트 직원, 높은층, 사톤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카펫...

누보 시티 4번째 이용했어요!태국 여행 때마다 카오산 쪽의 즐거운 일정을 빠뜨릴 수는 없고 아이와 여행이다 보니 깨끗, 조용, 수영장 3박자를 충족시킬만한 숙소는 아직까진 누보시티지요!그랜드 디럭스룸 더블 예약 했는데 싱글+더블베드 룸을 주셔서 아이와 편하게 지냈어요.가격대비 룸 크기도 넉넉한 편이고, 청소 상태도 괜찮은 편이죠!다만 조식의 신선도가.....

BTS 출구와 바로 연결은 아니지만 출구 바로 옆이라 교통 편리 해요.에까마이역, 온눗역, 우돔쑥역 잘 다녔어요.제일 낮은 단계 더블룸 예약했고,성인 2+ 유아 지내기 배드 좁지 않았어요.조식당 직원외 친절한 편이었어요. 첨 룸에 들어갔을때 커넥팅 룸이라 불안했지만 방바꾸는데 1시간 기다려야 한다고 하고 보안은 걱정말라 하고 귀찮아서 걍 지냈는데밤에 아...

올해 1월 여행 후기예요.ARL타고 막까산에 내려서 MRT 펫차부리역에서 환승 후 수쿰빗역에 내려 호텔 갔어요.환승이 불편하다 들었는데 저흰 캐리어 끌고 이동하기 어려움 느끼지 못했어요.엘레베이터도 잘 되어 있구요.프론트 직원 사무적, 다른 직원 친절한 편이구요.젤 아랫 단계에서 한 단계 윗룸에서 지냈는데 고층이고, 더블베드도 성인2+유아1 지내기 불편...

여행 첫날 새벽에 도착해서 하룻밤 지냈어요.공항에서 유심칩 변경하고 게이트 4번에서 수월하게 직원 만나 제 이름 얘기하고 편하게 숙소 도착.통타리조트 3번짼데 신관이 새로 생겼는지 조금 안쪽 새 건물, 깨끗한 룸 받아서 만족도가 높았어요^^물론 여전히 청소 상태가 그닥이지만..가격대비 잠깐 눈 붙이기 만족!다음날 언제나 같은 조식 메뉴. ㅎㅎ공항 갈때도...

어른 6명과 아이 5명 총 11명의 대가족, 몽키트래블 통해 무사히 잘 다녀왔어요~후기 같은거 잘 안쓰는데, 이번에 꼭 쓰고 싶어서 자의에 의해 씁니다 ㅎㅎ태국 관련 여행사도 많고 카페도 많지만 몽키트래블의 일처리가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거의 실시간 답변에 전화까지.. 많은 질문으로 귀찮게 했지만 늘 성실한 답변 감사했습니다.항공, 호텔 예약, 투어까...

이번 여행 넘 즐거웠습니다.몽키에서 반일투어 알카자쇼 산호섬 카오키 여우오픈주랑 공항에서 방콕호텔샌딩 ,또 방콕호텔에서 파타야샌딩,파타야에서 공항샌딩 이 모든걸 다 예약 했었는데 어느 하나 부족함없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특히 저희가족 어린이부터 저희어머님까지 인원이 많아 출발전 가이드 좀 좋으신분으로 섭외 부탁드렸었는데 정말 가이드님 친절하시고 좋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