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치앙마이 대학교에서 공부했을때를 기억하면 타이항공을 타고 치앙마이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공항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거 같은데 타이항공, 방콕항공만 있었던거 같은데 이제는 녹에어, 에어아시아.. 거기다 국제선도 생겼더군요. 택시를 타고 아이비스 호텔로 출발을 했습니다. 택비시 250바트... 좀 깍을까하다가... 그냥 기분좋게 가자... ...

여러번 방콕을 갔었지만 낮 비행기는 처음이였습니다. 1시에 도착하니 시간이 남는 관계로 퍼블릭에서 라운딩을 시도했지만 기사와의 의사소통 관계로 패스...결국 라운딩을 하지 못하고 멀베리 마사지로 향했습니다. 다음날은 팡야인드라cc. 예전에 라운딩을 했을때랑 다르게 어렵지만은 않은 코스로 생각이 듭니다. 팡야는 시내와 가까운 점을 제외하면 가격대비...

첫 태국 자유여행~호텔 선택부터, 픽업차량 예약, 투어일정 짜는 것 하나하나 세세히 상담해주시고사소한 질문들에까지 바로바로 성의있게 답해주시는 태도에 감동을 받았습니다.픽업차량 기사님들은 늘 예정시간보다 일찍 와주셔서 기다려주시는 성의를 보이셨고고속도로 중간에 갑자기 저희 아이가 갑자기 화장실에 갈 일이 있었는데웃으시며 주유소 화장실로 빠져주시는 센스도...

12/27 ~ 12/31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몽키트레블을 통해 호텔, 골프장, 픽업 서비스를 신청하여 다녀왔고 전체적으로 만족한 일정이었습니다. 1. 호텔 - 호텔명 : Hip Hotel(라차다지역) - 총평 : 가격대비 만족하며, 숙소 주변에 솜씨 좋은 맛사지 샵도 있고, 저렴하게 식사 해결할 장소도 많습니다. ...

몽키트래블을 2번째 이용했는데요....... 3박5일코스로 비행기는 따로 예약하고 태국 현지 골프장 예약, 차량, 호텔 예약을 몽키트래블에 요청해서 아무 문제 없이 즐겁게 라운딩하고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덕분에 너무 잘 다녀왔습니다. 정말 이곳이 좋은 이유는 몇가지 있습니다. 1) 문의나 예약을 요청하면 거의 30분 이내 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몽키트래블에 호텔과 차량 픽업, 투어예약을 하여 6박8일 동안 파타야 여행을 집사람과 다녀왔습니다.(저는 친구들과 6월에 한차례 다녀왔지만...)호텔은 'Soi2'에 있는 'Bann Khun Nine'에서 묵었는데 조식이 같은 급 호텔에 비해 조금 부실한 것 빼고는 만족스러웠고(집사람도 작년에 묵었던 비스타호텔 보다는 전체적으로 좋았...

3년전에 부모님포함 온 가족과 태국 여행을 하고 이번에도 역시 처가집과 같은 코스로 태국 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지난번 여행인원이 10명이서 패키지로 하였으나 끝없는 쇼핑강요와 질낮은 음식으로 즐거웠던 가족 여행에 옥의 티였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총 10명의 인원을 에어텔로 예약하고 픽업과 관광은 모두 몽키드래블을 이용하여 예약하였습니다.다행히...

저희는 20일부터 태국으로 자유여행을 가족모두가 떠낫습니다.매번 가는 태국여행이지만 이번에는 태국시위때문에 고민을 참많이 했었어요.나이가 어린 애들도 있고해서.. 그래도 계획했던거기때문에..몽키트래블 이민구 과장님의 추천으로..비행기표며 .. 호텔까지 한번에 예약할수 있었구요.호텔도 추천해주신대로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호텔에서 조금 실수한부분까지.. ...

호텔,픽업차량, 1일 렌트 차량, 등 계획한 일정을 모두 몽키트래블에서 예약하였습니다. 첫번째, 호텔은 쉐라톤그랑데 수쿰윗이었는데, 트윈룸 요청이 안되어서 더블룸을 배정했더라구요. 커넥팅 룸도 안되고, 그래서 몇번 체크인카운터에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룸이 빠져서 , 두시간 후에 청소하고 들어오시라 해서 일단 방 하나에 다 같이 들어갔습니다...

파타야에서 보름 정도 공도 치고 여행도 하고 했습니다. 시즌인데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오래 기다리는 짜증스러운 일은 없었습니다. 시암 뉴코스... 나무가 없어서 좀 햇볕이 따갑지만 바닷바람으로 시원하게 라운딩 했습니다. 그린지 정말 빠르더군요. 9홀, 18홀이었나... 그린이 연결되서 쓰잖아요. 살짝 친다고 쳤는데 18번홀 그린까지 가더군요....

12월 초부터 중순까지 보름 정도 파타야와 방샌에 머물면서 공을 쳤습니다. 하루 36홀 힘들게 치지 않고 하루 18홀 치고 맛사지 받고 수영하고.... 이런 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일행인원이 추가 되면서... 우드랜드에 1박을 추가 요청했는데 만실로 하는수 없이 저 혼자 첫날 사바이 엠프레스에서 자게 됐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이동이 용이해서 선...

푸켓에서 인기가 높은 마이톤 요트투어 사진입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일단 제가 쓰는 글이... 푸켓에 골프치러 가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됏으면 합니다~! 11월26일~12월1일 (4박6일)비행기:대한항공(인천18:40분출발 푸켓23:30도착)-(푸켓02:45분출발 인천 10:20도착)숙소: 밀레니엄리조트골프장: 레드마운틴4일, 블루캐니언 1일이동: 몽키트래블 예약차량 일단 동남아 특히 푸켓을 저렴하게 골프치러 가실...

엄마랑 다녀오는 여행이라 친구랑 갈때보다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것도 많고 나름 많이 검색해보고 몽키트래블도 그렇고 호텔, 투어 등을 결정했어요~ 조식이랑 택스가 다 포함되어 있어서 보기 편하기도 했고 추가금액도 없고 블로그에서 보던대로 태국호텔은 몽키가 가장 저렴하더라구요 항공권도 혹시나 해서 문의해봤는데 검색해서 나오는 최저가랑 똑...

친구들과 레터박스를 통해 파타야로 여행을 왔는데 매우 불쾌하고 짜증나는 여행이었습니다 .피닉스라는 골프장을 27홀 예약을 했는데가보니 18홀만 예약을 해놨더군요~11시 티업으로 되어 있는데 티업시간도 11시 20분이고 담당자도 없고 ~ 전화를 하니 좀 기다리라고하더군요 ~비가 조금 왔는데 27홀을 예약하면 중간에 환불이 안되니 18홀만 예약했고 9홀은 ...

업무겸 휴가로 인해 태국 파타야에 올해에만 3번째 다녀왔네요^^ 물론 세번다 몽키드래블을 통해서 다녀왔지요 ㅋㅋ 보통 4박 6일 했었고 이번에 5박 7일 다녀오니 일정 하루 늘어났는데도 많이 피곤하네요^^ 늘 하는 말이지만 예약내용대로 일정을 소화할 수 있어서 몽캐트래블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딱 한가지... 사소한 문제지만 기사분들은 ...

11월 초 수완나폼 공항에서 파타야 호텔까지, 호텔에서 공항까지. 파타야호텔에서 방콕호텔까지 총 3번을 이용하였읍니다. 일단 기사분들 서비스는 좋았읍니다. 친철하고 매너좋고 운전도 짱. 그런데 단 하나 흠이 있었어요 파타야 호텔에서 방콕호텔까지 이동하는데 있어서 기사분이 길을 잘 몰라 많이 해맸읍니다. 원래 2시간정도 생각하였는데 2시간 50분정도 걸린...

일단, 응급전화로 상담해주시는 남좌분은 정말 친절하셨어요..근데 낮에 통화한 여자분은 정말 당황스러울 정도로 무시하는 태도여서 서럽더라구요.. 11월 8일 금요일 2시인 반딧불투어를 가기위해 픽업장소인 곳에 미리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마침 태국유심칩까지 말썽이여서 되질 않고....연락을 받질 못했어요...그래서 그날은 오전시간을 모두 버리고...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0월에 8일 일정으로 방콕 파타야 여행을 마치고 온 회원입니다. 저는 몽키를 통해서 호텔만 예약을 했습니다. 일단 몽키의 장점은,, 전화 응대하시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세요 ^^ 저녁 시간에는 조금 피곤한듯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으시는 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제가 물어보는 질문에 모두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호텔 : 11월부터 푸켓 소재 호텔들이 모두 가격이 올라 어느곳에서 숙박을 할것인지 고민을 많이 했으나 바우만 부리 풀 엑세스룸으로 저렴한 가격에 예약하였습니다. 가격에 비해 룸 컨디션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관광 : 피피섬 투어는 일정이 빼곡해서 좀 체력적으로 무리가 되었으나 가...

지난달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방콕 파타야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도 갔다왔지만 올해 또 갔네요 ㅎㅎ 암튼 여기에서 차량왕복픽업서비스, 티파니쇼, 그리고 럭셔리요트투어 세가지 이용했는데요 모두 만족합니다. 요트투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이용할게요

드디어 5번째 방콕여행을 다녀왔네여^^ 칭구와 둘이 다녀왔는데 완전 먹방찍고 온 느낌이랄까?ㅋㅋ 그런데 이번에는 첫날받은 맛사지에 문제가생겨 지금까지 몸이 좀 쑤시는 후유증이...;; 등쪽맛사지를 잘못해주는바람에 여행내내 트라우마가생겨 맛사지도 제대로 못받고 마이 속상했답니다..ㅜㅜ 하지만 맛난집 찾아다니며 하루 4,5끼씩 배부르게먹고다닌걸 생각하면 ...

양가 부모님과 떠나는 여행인지라ㅠ 가이드없이 혼자 준비하기가 너무너무 어려웠었거든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참 전화도 자주하고 질문도 많았던것 같은데.. 매번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나중에는 제이름을 기억하셨으니ㅠ 여행은 정말 제 걱정과는 다르게 재미있게 보내고 왔어요. 중간중간 시간을 맞추느라 조금 빠듯하긴 했지만;;;ㅋ 참....

저는 10월 5일부터 10월 12일까지 방콕여행만 다녀왔는데요 너무 좋았습니다. 3박은 저렴한 3성급호텔에서 묵었고 4박은 몽키트래블에서 예약한 그랑데 센터포인트 터미널-21 호텔에서 묵었네요 ㅎ 일단 그랑데 센터포인트 호텔을 말씀드리면 솔직히 그냥 그랬어요 제가 작년에 한번 갔다왔기에 이번에 갈때 아는 동생한테 좋은호텔 묵게 해주고...

아웃리거 라구나...호텔 깔끔하고요 앙사나 라구나도 가봤는데 애들 놀기엔 슬라이드가 있는 수영장이 있는 아웃리거가 개인적으론 더 좋은 듯 했어요. 근데 비치랑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날씨가 안 좋으면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좀 많이 셉니다. 서비스도 좋았구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다시 가고싶은 호텔이네요.노보텔 푸켓 빈티지 호텔 -- 빠통 시내 중심부에서...

호텔 * 센타라 그랜드 미라지 호텔 장점 : 웅장한 분위기가 좋았고, 자연친화적이고, 정글 스타일이어서 아이들이 많이 좋아했고, 특히 수영장 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만한 것들이 정말 많았다. 객실은 Deluxe Family Ocean facing twin 룸 이어서 높은 층이었고, 전망도 아주 좋았다. 침대는 퀸사이즈 침...

지난 겨울 태국을 두번째 방문했습니다~ 지난번 갔음에도 또 태국으로 발길을 돌렸네요~ 이번에 또 여행을 준비하는데 또 태국으로 갈까하다가 필리핀으로 갈까 합니다~ 필리핀 호텔은 어디서 예약하나 싶었는데 몽키트래블로 바뀌면서 필리핀 호텔도 여기서 예약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태국호텔 하면 레터박스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요 ...

명절때 빼고 개인적으로 만나본 기억이 없는 사촌동생과 추석 다음날 태국에 들어왔습니다. 태국이 처음이고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원형탈모 증세도 보이고... 즐겁게 해주신 해야하는데 딱히 생각도 안나고 한국에서의 모든 일을 잊고 잠나고 먹고 하는게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서 최대한 편하게 해주려고 했습니다. 태국이 처음이니 태국에서 제일 높은 바이욕부페를 ...

차량 렌탈시 다른여행사는 10시간 기준이었고 레터박스는 12시간 기준이더군요. 제 스케줄로는 도저히 10시에 다 끝낼수가 없어서 금액을 조금 더 주고 12시간인 레터박스를 선택했고, 차량 상태는 정말 좋네요. 다른곳은 그냥 일반 스타렉스정도의 봉고차량인데 레터박스의 차량은 뒷자석에 에어컨도 나오고, 시트도 더 좋아서 푹신하더군요. ...

티파니쇼를 두번이나 봐서 이번에는 알카자쇼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5시에 하는 쇼를 봤고 약 1시간 15분정도 진행됐었고, 티파니쇼나 알카자쇼나 비슷한것들이 몇개 있더군요. 뚱뚱하고 가슴크게 분장한 횽아가 나와서 가슴흔들며 웃기는 것, 반은 남장 반은 여장을 하며 노래부르는 횽아. 그리고 각 나라별로 맞춰서 하는 쇼. 한국의 부채춤 나올때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