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비행기로 태국방콕도착했는데 짐찾는데 시간이 무려 40분이상이 걸렸네요.. 음 이놈의 태국공항의 일처리 첫스타트 꽝이었죠.. 약간 기분상함... 바로 3-4번게이트 사이 픽업 장소로 갔는데 제 이름이 없더군요.. 픽업차량바우처 보여주니 태국현지가이드? 같으신분이 잘 처리해주셔서 바로 차를 타고 핸드폰2개 대여받아 파타야로 고...

그냥..대충..조성우과장님께..예약만해달라 하고..태국들어가서..ㅎ 호텔.예약받고.... 나오는날...호텔 후론트에..돈 보관해놓고 오고.ㅎ 엉망이었습니다.. 갑작스런.일정과..일행들이.따로..움직이다.모이다보니..어떻게..정할지.조차..몰랐는대.. 다행이...예약처리가..되어있어서..무사히..잘보내다..왔습니다... ...

벌써..한달에.한번씩..레터박스를.이용해 11월 12월 1월...3번을.다녀왔네요.. 골프를.좋아해서.가는여행이지만..항상.골프보다는..다른..놀거리를.많이..찾아다니는거.같습니다.. 매번..메리엇사톤에..투숙하다...라마다 스윗을.이용해봤습니다.. 결론은..차량없이 지상철이나 대중교통이용하시면서..그냥저냥..걸어다니면서..관광하시는분들...

흐미...한시간.가량..작성한.후기가..한순간..날라가..버려서..다시작성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 이번이..지난달에..이어서.레터박스를..통한...두번째의..방타이입니다 우리일행들은..30대..남자들로...주로.골프와..시티투어일정으로...여행을..다니는대..역시..태국의...

남자들..4명 관광이기에..골프와...시티투어를...중점으로...다녀왔습니다.. 처음.기사분때문에..당황한..일은..있었지만...좋은호텔과..좋은 차량섭외해주시고.. 매일.매일..궁금한부분들..전화로..일일이..설명해주셔서..가이드분 없이도..편안한..여행되었습니다..ㅎㅎ 호텔은..메리엇..사톤에서.2베드룸..3박..라운딩은...람루카에...

3박 4일 짧게 다녀왔습니다. 노보텔 시암에서 묵었구요, 골프는 판야 인드라에서 이틀 쳤습니다. 방콕은 여러번 가 보았는데 겨울에 간거는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혼자 가서 조인을 했는데, 비수기에 비해 비용이 30%정도 비싼거 같더라구요. 호텔은 아시겠지만 시암스퀘어 안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명동에 해당한다구 볼 수 있구요. 위치는 베...

여러번 방콕에서 휴가를 보냅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호텔 파크 플라자 소이 18입니다. 개장한지 얼마 안돼서, 아마 2010년, 그런지 무척 깨끗한 룸과 화장실 그리고 조식도 괜찬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화장실에 욕조는 없고 샤워 부스만 있었는데 저는 상관없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묵엇던 호텔은 라차데위 근처 에버그린 플레이스( 서비스 아파트임),...

만족햇습니다 기사분들도 좋코 골프부킹도 진행도 잘되고 항상 레터박스 이용 하겠습니다 파타야 호텔 바뀐게 좀 기분이 상했지만 그거야 레터박스 잘못이 아니니 어쩔수 없고요 항상 건승 하세요!!

늘 후기에 많은 도움을 받아서 품앗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오빠내 가족과 저희가족 9명이 아마리 2박하고 센타라로 옮겼습니다 기대가 너무크면 .... 호텔은 확실히 크고 좋은데 뭐랄까 많이 부족한호텔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방2개 예약 했는데 2층 4층 나와서 고층달라고 하니 2000밧 (2박 방2개) 달라고 해서 업글 받았...

방콕 여행시 는 타이657를 이용해 공항근처의호텔은 거의다 이용해보았습니다 먼저 호텔 픽업 시간정확히 나오섰습니다 새로지은 호텔 이라 깨긋 방도 넓고 1층 프론트 옆에 자그만 편의점 있습니다 . 호텔에 칫솔 치약 없어서 여기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프론트 도 친절하시고 단 거리가 그렇게 공항하고 가깝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호텔주변 허허벌...

3박5일의 일정으로의 파타야 여행.2/4--2/8 먼저 힐튼 파타야는 이제 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 흠 잡을데가 없을정도.. 가격만큼 만족도 최상..조식, 수영장, 화장실 상태 모두 최상.. 첫날 파타야 반일 투어는 예정되어 있던 기사분이 아프셔서 대신 나온분이 좀 늦긴 했지만 일면이 있었던 분으로 한국말도 너무 잘하고...

7월20일부터 4박6일 일정으로 방콕여행 다녀왔습니다. 먼저 메리엇 리조트 앤 스파 는 방콕에서 느낄 수 있는 유일한 리조트 스타일의 호텔로 늦은 도착에 방이 없어서 리버뷰로 업글, 거기다 엑스트라 베드 2개까지 .. 호텔시설은 태국전통의 고급스러움이 있고 수영장 생각보단 작음. 그레도 훌륭.. 다만 디너 부페는 좀 실망스러움.. 웨스틴 그란데...

2/9일 부터 3박의 일정으로 9명이라는 단체를 모시고 무사히? 잘 마치고 이제는 돌아와 후유증에 시달리면서 일상에 복귀했네요.. 방콕 5번째 골프 여행입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이번 여행의 가장 큰 어려움은 기사분과의 의사소통이었습니다 물론 소통방법은 영어인데 기본적인 1234도 잘모르니 혹 조금의 차질이 생길때 상당히 난감하더군요 ...

20100705부터 4박6일간의 방콕 골프여행의 시작은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일로 자칫 엉망이 될 수도 있었던 아찔한 기억으로 시작합니다 5번째 방콕 골프 여행, 모두 2월에갔던 터라 그리 날씨 걱정을 안해서 그런지 이번에는 정말 으악!!!!! 먼저 첫날 23시경 꿈을 안고 도착한 수완나폼 공항 미팅장소에서 픽업차량기사분을 잘 만난뒤 짐을 ...

정확히 말하면 차암에 위치하고 있다...우리는 3박4일 일정으로 이 곳에 머물렀다... 아이들이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역시 잘 선택한 것 같다..조금 가격을 더 주고도 풀 어세스 룸타임을 선택해서 밤이고 낮이고 수영하는데 너무 좋았다.. 모든 발코니에서 수영장이 바로 연결이되서 메인 풀로 갈 수가 있다.. 정말 넓은 수영장 규모에 한 번 놀라...

이번에 회사직원 모두해서 7명이 다녀왓다. 픽업서비스가 1500바트, 그러나 택시는 미터기 꺽고 가도 500바트이므로 두대로 나눠타면 이득일거라 생각햇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일일이 택시기사들 한테 설명하기도 힘들고 중간에 혹시라도 무슨일이 생기면 골치 아플것도 같고, 이래저래 그냥 한번에 다 같이 가는편이 나을듯 해서 공항 픽업 서비스를 햇다....

이전에도 한번 방콕 메리어 리조트 앤 스파를 이용한 경험이 있었어 이번에는 다른곳에 묵을려고 햇으나 회사 직원 7명과 같이 간터라, 특히 그 중에 셋은 태국이 첨인지라 조금은 태국스러운 분위기가 좋을듯 하여 다시 한번 선택햇다. 먼저 장점은.. 이런 넓은 부지에 리조트 분위기의 호텔은 방콕에서는 이곳 뿐이지 않을까 한다. 여러명이 간 터라...

14일출국 19일 귀국했읍니다.. 레터박스통해서 다이아몬드 코티지 2박했구요.. 정말 편하게 잘다녀왔구요 피피 픽업전날 비가 너무와서 전화드렸더니 친절하게 늦은시간인데 상세히 안내해주셔서 너무고마웠읍니다. 픽업도 제시간에 정확히오고 기사분도 정말 친절했읍니다. 단지 돌아올때는 폇말을 들고 서있는데 호텔이름이없이 그냥 방...

덕분에 일주일 동안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중간에 2박을 타싸이트에 예약한것을 후회하고 있는중이랍니다.. -_- 어쨌든 감사합니다.

지난주 에어아시아로 쿠알라, 방콕, 태국남부에 있는 라용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몇년전부터 비행티켓을 제외한 모든 여행관련 예약을 레터박스를 통해 합니다. 자유여행은 누군가의 코치 없이는 좀 힘든면이 있는데 그 코치의 역할을 잘 해주시는 곳이 레터박스임을 경험적으로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는데 이 지면을 통래 레터박스 여행사에 감사합...

6월 26일~30일 까지의 로얄밴자에서 3박, 사파리월드와 오션월드를 둘러 보면서 3일간의 짧은 태국여행... 스쿰빗 시끄러운 지역에서 가격대비 무난하면서 맛난 조식과 호텔로 돌아와서는 조용히 쉴 수 있는 최상의 위치가 아닐까 생각한다. 지상철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으로 시암으로의 이동도 편리했다.. 왕궁예약관련 미팅 장소가 바우쳐기재 사항과 ...

3월8일출발 12일도착 ..짧은기간 좋은여행 하였습니다. 파타야의 과일 농장은 그동안의 다른 어떤 투어 보다도 즐거웠고, 두리안과 망고를 마음 놓고 실컷 먹었습니다. 두리안 철도 아니고 못먹으면 어쩌나 했는데 첫날 과일 농장에서 한번에 다 먺었습니다..유기농 야채에 싸먹는 쏨땀 샐러드 역시 최고.. 1일 렌탈로 파타야를 ...

이번에 추석을 전후해서 방콕과 코사무이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급하게 진행하느라 정신이없었지만 조과장님께서 친절하고 신속하게 예약진행을 해주셔서 큰무리없이 잘다녀왔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는 레터박스가되길 바랍니다. 태국여행을 즐기는 저로서는 태국전문여행사가 정말 큰 도움이되거든요!!ㅎㅎㅎ 글구 이번에 코사무이를 다녀왔는데 정말 지상낙원이...

지금껏 방콕여행을 8번이상다녀오면서 느낀 호텔에에대해 개인적인 견해를 이야기해보려합니다. 참! 먼저 한동안 사이트가 중단되어 이용하지 못했는데 새롭게 단장한 레터박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번 여행은 새로이 단장한 레터박스를 이용해 보았는데 김사장님의 친절한 상담과 배려로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전 이회사 직원이나 알바...

http://www.mantrapuraresort.com/ 허술한 숙소에서 허술하게 쉬어가고 싶으십니까... 바로 여깁니다. ㅋㅋ 가격은 조회하시면 대동소이하실겁니다. 가시는 길 파타야 느아(북파타야)로드에 있으며 북파타야 버스터미널에서 슬렁슬렁 걸어갈수 있습니다....한번정도는...^^ 공항...

소개해드릴 호텔은 방콕 리버사이드 차트리움 스윗입니다. TRIP ADVISOR에서 1위도 했던 숙소입니다. 포맨같은 경우 혜택은 ... 숙박기간내내 무선인터넷무료입니다. 상당히 빠르더군요. 심지어 체크아웃이후 저녁때까지 가능했습니다. 다른 프로모션도 있었는데.... 상황에 따라 다르니 패스... 방콕 ...

사실 숙소라는것이 매우 중요한 사람이 있고 별로 중요하지않은 여행자가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중간쯤합니다. 위치와 가격, 시설 및 서비스 모두 만족하는 호텔을 찾는다는것은 어불성설이지요... 물론 그 갭을 줄여주는것이 특급호텔들이겠지만요. 그래서 저는 숙소를 정할땐 우선순위를 매깁니다. 이번여행의 컨셉에 따라... 물론 하루에 1500원...

2011년 1월 20일 귀국을 했습니다. 치앙마이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5박을 하며 지냈습니다. 르 메르디앙 호텔의 위치는 최상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room도 좋습니다. 물론 근처에 중저가 호텔도 있지만, 함께 갔던 일행분이 르 메르디앙 호텔을 선호하셔서 5일간 숙박을 했습니다. 치앙마이 공항에서 내려서 공항택시를 타면 150B 로 르 메...

업무에 수고하십니다. 이번에 예약한 치아마이 쉐라톤과 방콕의 머천코트 는 일행들이 무척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예약을 한대로 치앙마이는 고층의 room을 지정 받았습니다. room도 크고 샤워부스가 따로있고.. 방콕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치앙마이 쉐라톤은 처음 숙박을 하는 곳이라 걱정을 했는데 .. 호텔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태국,파타야 5박7일간의 여행의 모든 예약 차질없이 진행해 주셔서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무료로 빌려주신 디텍 휴대폰 통화품질이 넘 좋아 깜짝놀랐습니다. 그 동안 사용한 원투콜 휴대폰과 비교되더군요. 그리고 차량예약시 승용차로 신청했는데 밴으로 보내주셔서 넘 편하게 파타야로 이동했습니다. 두 번의 문의전화에 너무도 친절한 응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