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스물여덟살이되었지만 한번도 비행기를 타 본 적도 없었고 해외에 나간일도 없던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에는 해외여행의 꿈을 꾸고 있었고 특히 태국을 꼭 한번 가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드디어 이번 휴가때 친구들과 4박6일로 태국 파타야 자유 여행을 떠났습니다. 무식한게 용감하다고 다들 처음이면서 선뜻 자유여행을 선택하고...

덕분에 너무나도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겨울에도 다시 갈까하는데 그 때에도 레터박스에서 예약하려구요 짧았지만 너무도 좋았답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

안녕하세요? 오스틴입니다. 예전에 태국을 다녀왔는데요 저는 혼자 다녀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많이 고생도 하고 재미도 느끼고 그랬습니다. 암튼 이것을 공유하고자 기행기를 올립니다. 기행기 동안은 반말(?)로 글을 쓰겠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고 자 그럼 떠나볼까요??? -----------------------------------------...

늦어서 투어 못할뻔한 4인가족입니다. 기억하시죠? 사실 저희 아버님이 여행중 갑자기 편찮으셔서 내내 일정에 차질이 많았습니다. 아유타야 크루즈는 기왕 예약한 거고 별로 큰 힘 드는 투어가 아닌 것 같기에 투어 전일까지 푹 쉬고 참여하려고 했었습니다. 편찮으신 아버님을 아침을 못 드시게 하기도 뭐하고 그래서 좀 늦더라도 호텔에서 아침을 챙겨먹...

2011년 8월 19일 밤 비행기 를 타고 (KE 651)을 타고 드디어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하였다 이미 벌써 수차례 태국으로의 자유여행을 다녀 본 터라 낯설지 않은 모양세로 입국 수속과 수화물을 찾고 미팅장소에 갔다 친절한 레터 박스 직원과 만나고 파타야로 가는 기사(PIM)을 만났다 전에도 느꼈지만 Pim은 차분한 40대...

1년만에 갔었다 별로 긴 기간은 아닌것 같은데 나에게는 아주 많이 긴 세월이었다 20 여년동안 매년 2회씩 다녔던 여행이었는데 작년 3월에 갔다온 이후 4월부터 많이 많이 아파서 10월달에는 태국땅을 밟지 못헀다. 그러다 올해 3월에 갔다. 그동안 30번 이상 갔었던 태국이었는데 그야 말로 감개가 무량하다. 푸켓을 거쳐 파타야를 찍고...

발리 하드락호텔에는 입구에서 보안검사를 항상하는데(발리에는 거의 하는 것 같다) 웃기는 것은 저녁 무렵에는 경비중 1명이 기관단총을 가지고 있다. 모조품인가 라고 생각도 했지만 그런것 같지는 않다 하여튼 색다른 경험이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도로와 차가 다른 곳에 비해 작다. 도로가 만들다 말았는지 한국자동차이면 왕복도로라도 한대밖에 못다닌다....

항공편부터 뒤죽박죽이였던 여행이였네요... 일행중 한명이 이랬다 저랬다... 끝내는 여행포기... 항공권도 뒤죽박죽되고 레터박스을 통한 호텔예약도 뒤죽박죽... 10일을 예상하고 진행되었는데... 2박만 하고 돌아왔네요..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 여행 흥도 나지않더라구요... 레터박스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번의 일...

항공편부터 뒤죽박죽이였던 여행이였네요... 일행중 한명이 이랬다 저랬다... 끝내는 여행포기... 항공권도 뒤죽박죽되고 레터박스을 통한 호텔예약도 뒤죽박죽... 10일을 예상하고 진행되었는데... 2박만 하고 돌아왔네요..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 여행 흥도 나지않더라구요... 레터박스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번의 일...

이번에 남편과 20개월아기와 함께 방콕5일과 푸켓5일을 여행을 계획하고 떠났어요 방콕5일동안은 너무 너무 재미있게 잘놀다 왔어요 특히나 방콕에 있었던 아난타라호텔 완전 좋더라구요 근처에 근 마켓도 있고 마켓바로 옆 골목에 바비큐랑 쏨땀파는곳이 있는데 완전 맛있어서 밤마다 사먹었네요 그렇게 잘 놀다가 방콕에서 푸켓으로 가기위해서 한국에서 미...

퇴근하면 태사랑 싸이트가서 태국에 한국여행사 골프장 및 픽업 비용이 어느여행사가 저렴할까 늘 디적이다가 한 여행사를 발견 직접 통화를 햇는데 너무나 전화를 잘 했던것 같더군요 같이 갈 직장 동료들은 늘 해마다 분기마다 한번씩 해외 골프 다녀 왔지만, 이번에 레드박스 여행사를 통한 골프 예약 및 픽업은 타 여행사 대비 정말 착한...

파타야는 이번이 3번째인데 전에는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고, 이번에는 와이프와 단둘이 6박8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할 때에는 친구 중 1명이 파타야를 너무 사랑하는 친구(1년에 3-4번)가 있어 그 친구가 레터박스를 통해 호텔 등 전 일정을 예약해서 전혀 신경쓰지 않고 다녀왔다가 이번에는 와이프와 단둘이 하는 여행이라 예약부터 신...

8박 9일 동안 앰베서더, 샹그릴라. 메리어트에 있었습니다. 가족여행이였고, 쇼핑위주의 여행이라 관광은 전혀 안했구요, 한.. 20년 전에 첨으로 배낭여행 온 곳이 태국이라 좀 색다른 느낌이였어요... 호텔위주로 리뷰를 달겠습니다. 앰베서더는 위치는 좋은 편이였습니다. 나나역에서 걸어서 충분이 다닐 수 있구요,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 있어서 ...

레터박스에서 이용한 상품 핸드폰대여, 픽업&샌딩 차량 서비스, 메리엇호텔 2박, 샹그릴라 디너부페 수완나폼공항에 내려서 바로 전용차를 타고, 30분가량 달려 호텔에 묵었어요. 주말에 메리엇호텔이 만실이라, 이용할수 없었기에 2일간은 차오프라야강 주변에있는 호텔에 묵었는데 아이비스 방콕 리버사이드 호텔인데 저렴하고, 깨끗하고 밤에 강주변...

정확히 1월 15일~29일까지 2주간 골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의 경우 회사에서 안식휴가(1달)가 나와서 다녀왔는데, 현재 업무 특성상 한달을 안식휴가를 1달 사용할  여력이 안되서 2주를 다녀왔습니다. 2주는 아마도 이번해에 다시 태국을 방문할 때 쓸 것 같네요. 중간에 레터박스의 설사장님께 도움 받은 것을 생각하면 아주 자세히 쓰고 ...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호텔의 규모가 역시 크고 수영장도 정말 넓었습니다. 저희는 풀억세스에 있었는데 아이가 수영을 약간 할줄안다면 이곳에 머무는게 훨씬 나을것 같습니다. 지금 이곳에 머무르면 식당이든 스파든 20퍼센트 가격할인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여기는 다른 후아힌에 있는 대형호텔과 마찬가지로 위치가 좋지 않아 밖에 나가려면 셔틀버스를 이용해야하는데 ...

저는 이번에 짜오프라야강가에있는 매리어트에서 숙박을 했는데요, 오래된 호텔이여서 방과 다른 시설들이 약간은 낙후된 느낌이 들었지만 정원도 괜찮은 편이고 방도 넓습니다.. 매리어트는 여러모로 힐튼과 비교할수 있는데 위치나 가격등이 비슷하지만 느낌은 많이 다릅니다.. 저는 레터박스를 통해 예약해 이 두곳에서 다 자봤는데요, 만약 세련되고 모던한 것을 원하시...

언니 가족이 한국에서 왔었는데 레터박스에서 호텔 예약해서 아주 잘 다녀왔어요... 특히 아마리 호텔은 다른 어느곳에서 예약하는것보다 싸게 잘 있었어요.. 미라지 센타라 그랜드호텔과 아마리 타워윙 두군데를 예약했었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들이 있는 분들은 미라지가 나을수 있지만 어른들끼리 가신다면 아마리를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레터박스를 통해서 호텔예약과 픽업밴을 이용했습니다. 호텔예약상황도 차질없이 잘되어 있었고, 픽업밴도 새차라서 깨끗하고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호텔예약은 첫째날,둘째날 - 에이원 로얄크루즈(메인 윙)를 이용했습니다. 가격대비 객실상황,부대시설 다 좋았구요.. 빅씨나 알카자쇼장 옆 포장마차 이용시 걸어서 다닐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좀 ...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여행이었습니다. 다들 무사히 잘 돌아오셨구요... 이것 저것 신경 써 주신 사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먼저 썸밋윈드밀 골프장은... 다들 리조트 시설도 골프장도 너무 만족하셨다고 하시네요.. 다만 한국과 시스템이 조금 달라서...(저는 골프를 잘몰라서 그냥 그대로 말씀드리면...) 한국은 캐디들이 골프백을 ...

이제야 후기 올리네요.. 여러가지로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갑자기 군인들이 스쿰윗까지 깔리기 시작해서 좀 걱정했었는데.. 제 기우였더라구요..여행에 아무런 지장 없으니까 걱정없이 여행하세요. 메리엇 스쿰윗24(2일), 메리엇 사톤 비스타 (3일) 했습니다.. 후기 여러번 올라온 것처럼...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수영장도 조용...

처음 간 자유여행 불안했지만 레터 박스 를 통해 머물곳을 예약하고 설래는 맘으로 방콕에 도착 ... 택시를 타고 미리 예약한 힙호텔에 도착했다 도착 후 첫 느낌....웃...무 슨 냄 새 야... 힙 호텔 주변에 하수구 냄새가 났다. 휴....잘 못 온것 아냐?? 나중에 알았지만 원래 방콕의 향기 ? 라네요. 호텔 프로트에 가서 프린트한 바우처...

10월에 인도네시아 발리와 태국의 파타야,방콕을 다녀왔다 일부 사람들이 얘기하는 발리는 처음 가는 사람이 가고 태국은 계속 가는 사람이 간다고 하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방콕에서 일본할배(70여세)와 몇일을 같이 있으면서 얘기하 내용에도 역시나 그렇다 여행경력 35년 (참고로 저는 20년)으로 왠만한데는 다녀왔단다 그리고 지금은 태국에 1...

지인들과 한팀을 이루어 4월첫주에 방콕으로 골프와 관광을 겸해 출발하였습니다 골프가 주목적이라 호텔은 교통편리성을 감안하여 라차다의 차다호텔을 예약하고 갔는데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조금은 실망을 하였습니다 호텔의 위치가 좋은 점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호텔의 퀄리티가 상당히 떨어지는 거의 우리나라 지방의 지저분한 관광호텔보다 조금 못한 수준이었...

3월이 끝나는 마지막주에 방콕으로 3박4일 골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날 공항에 도착해서는 수하물이 너무 늦께나와 숙소인 살리통로호텔에 도착하니 새벽2시30분정도여서 무척이나 피곤하였고, 더군다나 술한잔 룸에서 먹고 자니 그 다음날 람루카의 9시30분 티오프를 맞추기 참어려웠습니다 살릴통로호텔은 두개의 동으로 되어있었는데 도착해서 배...

레터박스 덕에 아주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항상 방콕여행시 세라톤 이용하는데 요번에도 아주 편히 다녀왔습니다. 뛰어난 위치, 편리한 교통, 직원들의 높은 서비스정신 뭐 하나 나무랄데 없습니다. 근처에 한인상가 있어 한식 먹기도 편하고(가격이 좀 비쌈) 요번에는 처음으로 헬스랜드 가서 마사지 받았는데 아주 괜찮았습니다. 앞으로 마사...

미팅포인트에서의 공항픽업도 좋았습니다. 트래픽이 없어 40분 정도만에 매리엇 이그제큐티브에 도착했습니다. 일행이 있었지만 서비스 아파트를 경험해본다는 차원에서 도착한 날은 매리엇 이그제큐티브를 예약했습니다. 서비스아파트를 처음 이용하는 것이라서 좀 어색했구요, 가족단위 여행이나 가까운 친구들끼리의 여행이 아니라면 일반 호텔이 더 ...